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 차중석)은 유디아 LED 모니터 U 시리즈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유디아 LED 모니터 U 시리즈는 모두 4종으로 각각 U270(68.6cm / 27형), U230(58.4cm / 23형), U220(54.8cm / 21.5형), U200(50.8cm / 20형)이며, LED 백라이트 패널을 탑재하여 더욱 밝고 화사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고, 기존의 LCD 모니터에 비해 줄어든 전력소모량과 얇은 두께가 특징이다.
16:9 비율의 와이드 패널을 적용하여 1920x1080 해상도를 제공하며, 1000:1의 명암비와 250cd/m의 밝기, 5ms의 응답속도를 제공한다. 그리고 기존 LED 모니터 L 시리즈와 비교하여 개선된 5,000,000:1의 동적명암비를 구현한다. (단 U200은 1600x900 해상도 제공, U270은 3000:1 명암비 제공)
또한 유디아 모니터 U 시리즈는 전원부를 외부 어댑터 방식 대신 제품에 내장함으로써 간편하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고, 어댑터 발열에 대한 염려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제이씨현시스템㈜은 유디아 모니터 제품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들고 A/S 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입 후 1년 동안 무상출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신제품 U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여 기존 L 시리즈와 LED HDTV 모니터 U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소형 드라이버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한 달 동안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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