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아이패드가 3~4개월 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대만의 IT 전문지인 디지타임즈가 전했다.
디지타임즈는 차세대 아이패드를 3~4개월 내에 출시할 수 있도록 관련 제조업체들에게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아이패드 2의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고 부품 공급 업체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하였다.
소식통에 의하면 이아패드 2의 OEM 생산은 2011년 4분기내에 1400~1500만대가 생산될 예정이며 차세대 아이패드가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가는 2012년 1분기에는 400~500만대로 생산량을 줄일 것으로 예상했다.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 분석가인 케빈 창(Keven Chang)은 아이패드의 주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폭스콘은 내년 1월부터 차세대 아이패드의 생산에 들어가며 2월에 양산 체제에 들어가기 위해 현재 부품들이 배송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디지타임즈의 보도는 지난주 시티크룹 애널리스트가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노트에서 언급한 '내년 2월 차세대 아이패드 출시'와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신빙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티그룹 애널리스트인 리차드 가드너는 "내년 2월에 차세대 아이패드가 발표될 것이며 해상도는 현재 모델의 2배인 레티나급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게 될 것이다. 또한 애플이 차세대 아이패드를 출시하는데 어떤 기술적인 장애도 없는 상태다"라고 언급한바 있다.
차세대 아이패드의 생산량은 내년 1분기에 약 950~98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참고로 아이패드 2의 경우 첫 3분기동안 2,506만대가 판매되었으며 2011년 전체 판매량은 4,0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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