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메인보드와 노트북 업계의 소식을 접한 fudzilla는 인텔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후속 22nm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가 수개월 동안 연기된 주요 원인이 22nm 수율 문제 때문이라고 전했다.
인텔 아이비브릿지는 현재 4월 8일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샌디브릿지 출시와 비교해 한분기가 늦어진 것이다. 인텔 32nm 기반 샌디브릿지는 CES 2011이 열린 2011년 1월 출시가 이루어졌고 본격적인 선적은 2월 초에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인텔의 새로운 프로세서 발표는 CES가 열리는 1월 이루어지며, 시스템과 메인보드는 다음 달 초가 되면 판매가 시작된다.
인텔은 지난 몇 년동안 틱톡 (Tick-Tock) 전략을 유지해 전통적으로 4분기에서 다음해 2분기 내에 보통 출시가 이루어져왔으나 아이비브릿지는 이보다 늦어졌고 이는 인텔의 22nm 공정 이전과 3D 트랜지스터 기술 적용이 원하는 만큼 수율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데스크탑 Z77과 QS77, QM77 등의 모바일 버전 칩셋, 그리고 3종류의 HM7x 칩셋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와 달리 이미 선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 3사를 통해 인텔 CPU가 공식 수입되고 있으며, 이들 공식 유통사를 통해 공식 수입된 정품 CPU의 정품 박스에는 각 유통사별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쉽게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인텔 정품 CPU 박스에 부착된 정품 스티커에는 인터넷(REAL CPU)과 모바일(모바일 REAL CPU)을 통한 정품 확인 및 등록이 가능한 바코드 넘버와 QR 코드가 제공되며, 정품 CPU의 경우 병행 수입이나 트레이 제품과 달리 공인 대리점 3사의 통합 A/S 센터를 통해 3년 무상 A/S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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