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출시 이후 6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의 후속작,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의 출시와 관련한 각종 루머와 관련하여, 히라이 카즈오 소니 부사장은 PS4의 등장이 아직은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터넷에 공개된 PS4의 예상 컨셉 이미지
히라이 카즈오 부사장은 현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CES 2012에 참석한 가운데 이와 같은 PS4에 대한 루머에 대해 "우리는 PS3의 수명을 약 10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적어도 2016년까지는 PS3가 비디오게임시장에서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우리는 PS3에 대한 지원과 게임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MS Xbox360과 소니 PS3의 세대교체를 암시하는 각종 루머들이 쏟아지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 특히 일각에서는 MS의 Xbox 차세대 버전과 함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를 오는 6월 열리는 E3 2012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니는 "올해 개최되는 E3에서 PS4에 대한 공개는 없을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PS4에 대한 루머를 인단락 시켰지만, 시대가 변할 수록 점점 더 세대 교체 주기가 빨라지는 전자제품 시장의 트렌드를 감안하면 올해는 아니더라도 1~2년 내에 PS4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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