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는 현지시간 1월 23일, 2011년 12월 30일로 종료된 회계 2분기 결과와 태국 홍수로 인한 복구 상황을 발표했다.
이에 회계 2분기 총 매출은 20억 달러, 하드드라이브는 총 2850만 대가 출하되었고, 순 수익은 1억 4천 5백만 달러, 주닥 순이익은 0.61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태국 홍수와 HGST 인수 계획에 관한 비용은 제외된 결과로, nonGAAP 순 수익은 3억 5천 8백만 달러로, 주당 순 수익으로 계산시 주당 1.51달러이다.
WD는 태국 홍수 관련 1억 9900만 달러, HGST 인수와 관련해 1400만 달러의 지출이 발생했으며, 전년 동기에는 25억 달러의 매출과 순 수익 2억 2천 5백만 달러, 주당 순이익 0.96달러를 기록하고, 당시 하드디스크 출하는 5천 2백 2십만대를 기록했다.
한편, WD 회장인 John Coyne는 지난 10월 10일 이후로 중단되었던 슬라이더 생산이 올해 1월 22일부로 재개되었으며, 홍수 전의 생산 능력을 회복하는데는 2012년 9월 말이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혀 태국 홍수 사태로 인상된 HDD 가격의 회복 역시 2012년 그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HGST 인수와 관련해서는 2012년 3월 완료를 목표로 관련국들의 규제 승인을 얻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