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5인치 대화면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Optimus Vu:)'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대화면 스마트폰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4:3 화면 비율로 만들어진 옵티머스 뷰는 지난 2월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으로 '화면을 보는' 기능에 특화되었다.

5인치 대화면 IPS 디스플레이는 LTE폰 가운데 가장 밝은 650니트(nit) 밝기로 야외에서도 뚜렷하고 정확한 색상을 표현하며, 1024x768 해상도의 4:3 화면 비율은 웹, SNS, 전자책 등 가독성이 중요한 컨텐츠를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비율로 알려져 있다.
옵티머스 뷰는 제품 상단에 퀵메모(Quick memo)키를 탑재해 별도의 메모 애플리케이션 구동 없이 어떤 화면에서도 메모가 가능하다. 또한 고무 재질로 만든 러버듐 펜 뿐만 아니라 일반 펜과 손가락으로도 원하는 컨텐츠, 그림 등을 기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TE폰 가운데 초박형 8.5mm의 두께와 168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HDMI 출력 기능과 DLNA 기능도 지원한다.

옵티머스 뷰의 출고가는 999,900원으로 알려졌으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 박종석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은 "원터치로 생각을 바로 적어 공유할 수 있는 옵티머스 뷰는 생각을 발전시키는데 가장 좋은 스마트폰"이라며 "혁신적인 LTE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LTE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옵티머스 뷰 출시를 기념해 3월 8일부터 4월 7일까지 옵티머스 뷰 구매자중 선착순 40,000명(SK텔레콤 20,000명, LG유플러스 20,000명)에게 보조배터리와 케이스를 증정한다.
출시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사이트(http://www.lgoptim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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