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의 뉴 아이패드와 본격적인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11.6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갤럭시탭 11.6'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갤럭시탭 11.6은 MWC 2012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아직 제품 개발단계중이라 공개가 되지 않았다. 이에 갤럭시탭 11.6이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지 궁금증이 더해 가는데 삼성 엑시노스 사이트를 통해서 갤럭시탭 11.6으로 추측되는 태블릿PC가 공개되었다.


24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삼성 엑시노스5 프로세서를 소개하는 페이지에 한 사용자가 삼성의 태블릿PC를 사용하는 이미지가 공개되었는데, 이 제품은 갤럭시탭 10.1과 비슷하지만 스피커 그릴과 컬러링등의 차이, 크기 등을 고려했을때 갤럭시탭 11.6일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특히 이는 갤럭시탭 11.6에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2.0GHz 엑시노스 5250 모바일 프로세서를 위한 광고라는 점이라는게 이러한 추측에 대한 근거로 사용되고 있다. 엑시노스 5220은 ARM Cortex-A15 기반의 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애초에 삼성에서도 태블릿PC에 우선적으로 탑재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또한 갤럭시탭 11.6은 16:10 비율의 2560x160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며, 이는 인치당 픽셀수가 260ppi에 달해 애플의 뉴 아이패드의 264ppi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외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램 샌드위치가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