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테크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TAKE(테이크) 시리즈의 첫 LTE 모델을 이달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kt테크에서 공개한 TAKE LTE 스마트폰은 KM-E100 모델로 올해 국내 출시된 다른 제조사의 LTE 스마트폰 신제품과 마찬가지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S4 MSM8960 프로세서를 탑재해 LTE 모뎀이 통합된 원칩 LTE폰으로 선보인다.
또한 1280x720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4.5인치 디스플레이와 2040mAh의 대용량 배터리, 구글 안드로이드 4.0.4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최신 버전이 탑재될 예정이다.
kt테크는 지난 5월 초에 자사 첫 ICS 스마트폰 테이크 핏(TAKE FIT)을 출시했지만 이 제품은 LTE가 아닌 3G 전용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바 있다. 또한 지난 해 사용되던 구형 스냅드래곤 S3 MSM8260 프로세서와 qHD(960x540) 해상도의 4.3인치 디스플레이로 최신 LTE 스마트폰보다 경쟁력이 낮은 중급형 모델이었다.
따라서 이번에 출시되는 테이크 LTE 스마트폰 KM-E100이 kt테크의 2012년 하이엔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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