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개최하는 개발자를 위한 행사인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2에서 현재의 맥 라인업 대부분이 새롭게 교체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9to5Mac은 애플이 6월 11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개최하는 WWDC 2012에서 15인치 레니타 디스플레이를 갖춘 맥북 프로를 포함해 대부분의 맥 라인업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새로운 15인치 맥북 프로는 인텔의 3세대 인텔 코어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더욱 슬림한 디자인과 고해상도 레티나 디스플레이, 그리고 더욱 빠른 I/O를 제공할 것이며 15인치 맥북 프로는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또한 WWDC 2012을 통해 11인치 및 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맥북 에어도 발표할 예정이라도 덧붙혔다. 이외에도 iMac도 WWDC 2012을 통해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다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갖춘 iMac가 이번 발표에 선보일지 아니면 추후 발표될 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라도 언급하였다.
맥 프로와 맥 미니의 경우 업데이트 제공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맥 프로의 경우 2년 동안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리프레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to5Mac은 애플이 WWDC 2012을 통해 새로운 케이스, 케이블, 키보드, 마우스, 트랙패드, 에어포트등의 새로운 악세서리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동안 진행되는 WWDC 2012는 $1600의 높은 티켓 가격에도 불구하고 티켓 판매 2시간만에 모두 매진되었으며 이는 WWDC 2010의 1주일, WWDC 2011의 10시간 매진과 비교해 개발자들의 애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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