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반의 웹 파일 공유 서비스인 드롭박스(Dropbox)의 한국어 버전이 정식으로 선을 보였다.
드롭박스는 지난달 30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삼성 갤럭시S3 사용자를 위해 2년간 50GB 계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맺었다는 내용과 더불어 이날 국내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바 있다.


드롭박스는 지난해 영어 버전 이외에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및 일본어 버전을 런칭하였으며 이달 6일자로 최신 1.4.8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어 버전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드롭박스 웹사이트 내에서 한국어 선택이 가능하며, 한국어를 지원하는 PC, 맥, 리눅스 및 안드로이드용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다만 iOS용 앱은 차후에 지원이 될 예정이다.
- 맥, PC, 리눅스용 드롭박스 다운받기 (1.4.8)
- 구글플레이를 통해 안드로이드용 드롭박스 다운받기 (2.1.4)
2007년에 설립된 드롭박스는 전 세계 170개국에서 5000만명이 사용하는 파일 공유 서비스로, 윈도, 맥OS X, iOS, 리눅스, 안드로이드, 윈도 모바일, 블랙베리 OS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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