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유료 클라우드 서비스인 모바일미(MobileMe)가 6월 30일자로 모든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지난해 10월, 애플의 iCloud가 정식 서비스된 이후 기존에 모바일미를 사용하던 사용자의 경우 12년 6월30일까지 이전하지 않아도 해당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있도록 유예 기간을 두었었다.
애플은 모바일미 사용자를 위해 한시적으로 사진이아 아이디스크에 저장된 파일을 다운로드 하거나 이를 iCloud에 통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이를 위해 기논 모바일미 사용자에 한해 5GB에 이르는 무료 iCloud 저장 용량과 추가로 20GB를 제공하였다.
모바일미는 iTools와 .Mac의 후신으로 WWDC 2008을 통해 발표되어 같은 해 7월부터 운영되었지만 유료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잦은 다운과 불편한 접근성등으로 이용자의 불만을 사왔다. 결국 WWDC 2011에서 발표된 iCloud가 모바일미의 기능을 흡수하게 되었다.
iCloud 이용자는 올 2월 1억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1월 기준 8천500만명이었던 이용자가 21일만에 1천500만명이 늘어난 것이며, 7월 현재 1억 2천 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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