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7.85인치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루머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7.85인치 아이패드 미니가 기존 7인치 태블릿들보다 40%가 더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맥루머스(macrumors)는 애플의 7.85인치 아이패드 미니가 7인치 액정을 탑재한 다른 경쟁 모델과 화면 크기에서 큰 차이가 난다는 점을 근거로 7인치 태블릿과는 사용성 측면에서 훨씬 더 유용하다고 밝혔다.

기존 7인치 태블릿 (아마존 킨들파이어, 구글 넥서스 7)가 약 22in²의 면적을 제공하는 것에 비해 7.85인치 아이패드 미니는 약 30in² 인치의 면적을 제공해 40%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패드의 면적은 45in²이다)
이는 7인치 태블릿과 비교시 대각선으로 불과 0.85인치의 차이지만 4:3 비율의 아이패드가 훨씬 넓은 면적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한편, GottaBeMobile은 최근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의 금형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을 공개한바 있다. 이중 기존 아이패드와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을 통해 7.85인치 아이패드 미니의 대략적인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7.85인치 아이패드 미니는 9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올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전까지는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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