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엔비디아(NVIDIA)는 28nm 공정 기반의 차세대 하이엔드 라인업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680을 출시하여 AMD의 라데온 HD 7900 시리즈를 견제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이어서 5월에는 두 번째 하이엔드 라인업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670과 플래그십 라인업의 듀얼 GPU 기반 지포스 GTX 690을 시장에 선보여 성능 및 전력소비량 효율 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그러나 GPU를 공급하는 TSMC의 28nm 공정 GPU 제조 수율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기존의 40nm 공정 GPU 기반 지포스 500 시리즈 제품군의 재고량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겹치게 되자 엔비디아는 한 동안 라인업을 확충하지 못하다가 6월에 들어서야 메인스트림 라인업 제품인 지포스 GT 640을 추가할 수 있었다.
다만 앞서 언급한 문제들이 조속히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엔비디아의 라인업 확충은 다시 정체하게 되었고, 결국 퍼포먼스 라인업 그래픽카드의 출시는 8월로 연기되어 신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그런 아쉬움 속에서 약 2개월이 경과한 8월 16일이 되어서야 엔비디아는 차세대 퍼포먼스 라인업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660 Ti를 공식 출시하였다.
비록 퍼포먼스 라인업 제품이지만 지포스 GTX 660 Ti는 메모리 인터페이스 및 ROPs를 제외하면 지포스 GTX 670과 차이가 없는 사양을 구비하여 동일한 라인업의 구세대 제품인 지포스 GTX 560 Ti는 물론 하이엔드 라인업의 지포스 GTX 570을 충분히 능가하는 성능을 제공할 수 있어서 현재 시장의 새로운 이슈로 부상하는 중이다.
이번 기사에서 살펴보려는 이엠텍 HV 지포스 GTX 660 Ti OverClock Edition(이하 HV GTX 660 Ti OC 에디션)은 비레퍼런스 규격의 제품으로, 팩토리 오버클럭이 적용되어 레퍼런스 지포스 GTX 660 Ti에 비해 더 높은 그래픽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 모델명 |
이엠텍 HV 지포스 GTX 660 Ti OverClock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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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U |
NVIDIA GeForce GTX 660 Ti (28nm, GK104-300-KD-A2) |
| 동작 클럭 |
- GPU: 1006MHz (GPU Boost 클럭 1085MHz) - 메모리: 6008(1502)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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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
Hynix GDDR5 2GB 메모리
인터페이스 192bit, 대역폭 144.2G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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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력 단자 |
- DisplayPort 1.2 1개 - HDMI 1.4a 포트 1개 -
Dual-Link DVI-I 포트 1개 - Dual-Link DVI-D 포트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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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페이스 |
PCI-Express 3.0 x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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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특징 |
- 1344 CUDA 코어/ 케플러(Kepler) 아키텍처(통합 쉐이더) -
DirectX 11.1 네이티브 지원 - 192bit 메모리 버스 및 2GB GDDR5 메모리 제공 - NVIDIA 3-Way SLI
지원 - NVIDIA 3D Vision (3D 스테레오스코픽), 3D Vision Surround 지원 - 최대 4대(3+1)의 디스플레이 출력 지원 - HDMI 1.4a, 블루레이(Blu-Ray) 3D 지원 - 팩토리 오버클럭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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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유통사 |
이엠텍아이엔씨(http://www.emtek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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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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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000원(2012년 8월 2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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