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2일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 아이폰5를 견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이외에도 갤럭시S3 미니, 갤럭시S2 플러스등의 신제품을 연말까지 차례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SamMobile은 삼성전자가 올해 말 쇼핑시즌에 맞춰 갤럭시S3와 갤럭시S2 플러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3 미니는 기존 갤럭시S3보다 작은 4인치 슈퍼 AMOLED WVGA 디스플레이, 500만화소 카메라,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특히 가격이 230유로(한화 35만원대)로 책정되어 탁월한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 플러스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사양은 미정이지만 300~400유로에 판매될 것이라는 추측만 나오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올해 크리스마스 시진에 맞춰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8월 31일자로 SamMobile에는 갤럭시S2 플러스의 주요 사양을 공개하였다.
삼성 갤럭시S2 플러스 GT-I9105
- 4.3인치 480×800(VWGA)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 - MSM7227A-1 Turbo 1GHz 싱글 코어 - HSDPA 7.2/5.76 900/2100, - EDGE/GPRS 850/900/1800/1900 - 후면 800만화소, 전면 200만화소 카메라 - 16GB/32GB 내장 메모리 + microSD 슬롯 (최대 32GB) -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 MicroUSB - 3.5mm 이어폰잭 - 블루투스 2.1 - Wi-Fi 80211 a/b/g/n - A-GPS - 1650 mAh 배터리 - 크기 125.3×66.1×8.5 - 색상 Blue Gr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