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Sharp)에서 5인치 크기의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LCD 양산을 시작했다.
샤프는 지난 9월 말부터 5인치 크기에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용 LCD 생산을 시작에 이달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의 스마트폰용 5인치급 LCD는 1280x720의 HD급 해상도를 지원했지만 이번에 샤프에서 양산하는 풀HD LCD는 이보다 높은 443 ppi로, 샤프의 4.3인치 HD 패널보다 1.3배 높은 픽셀밀도를 갖췄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올해 말부터 풀HD 화면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신제품이 등장할 예정이다. 팬택을 비롯한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 역시 풀HD 패널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며, 샤프 외에 LG디스플레이 같은 LCD 제조사들도 스마트폰용 풀HD 패널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샤프는 10월 2일부터 일본에서 개최된 CEATEC Japan 2012에서 5인치 풀HD 샘플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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