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튠즈 11의 배포를 연기하였다.
30일(현지시간), The Loop은 애플이 아이튠즈 11을 당초 출시 예정일이었던 10월에서 11월 말로 연기했다고 보도하였다.
지난 9월 12일에 개최되었던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처음 발표된 아이튠즈 11은 전반적인 UI의 변경과 함께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비롯한 새로운 기능들로 무장해 출시가 이번 10월로 예정되었지만 결국 한달가량 연기가 되었다.

애플 대변인 톰 노이마는 "아이튠즈 11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 예상했던 것 보다 아이튠즈 새 버전 개발이 시간이 좀 더 소요되고 있다. 우리는 11월 말 전에는 더욱더 단순해지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보다 자연스러운 iCloud 통합을 포함한 새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맞춰 애플 공식 웹사이트의 아이튠즈 소개 페이지에도 새로운 아이튠즈의 출시가 11월로 변경되었음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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