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재 불황과 경쟁사인 인텔의 약진, AMD의 부진등이 겹치면서 2012년 3분기 x86 CPU 점유율 수치가 공개되었다.

머큐리 리서치의 결과를 인용해 PCWorld가 전한 바에 따르면 2012년 3분기 인텔의 CPU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80.6% 대비 2.7% 포인트 상승한 83.3%를 기록했으며, AMD의 2012년 3분기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의 18.8% 대비 2.7% 포인트 하락한 16.1%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VIA는 0.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전했다.

또한, 전세계 x86 프로세서 시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붐으로 인해 전년 대비 8.6%, 전분기 대비 4% 가량 축소된 것으로 전했으며, 울트라북으로 알려진 새로운 노트북 컨셉은 당초 기대보다 PC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지 못했으며, 최근 발표된 MS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8과 연관된 업그레이드 수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4분기 이후에도 세계적인 경재 불황이 지속되는한 이러한 PC 시장의 침체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2013년 상황은 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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