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이 2014년에 선보일 아톰 플랫폼 베이 트레일(Bay Trail-T)에 대한 정보가 올라왔다.

MobileGeeks.com에 따르면 인텔은 2014년에 22nm 제조 공정을 사용한 아톰 기반 코드네임 Valley View-T SoC를 선보일 에정인데, 저전력 및 성능 향상을 통해 ARM 플랫폼과 경쟁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스마트폰 및 태블릿용으로 인텔에서 내놓은 Cloverview SoC는 32nm 아톰 기반으로 듀얼코어 CPU와 SGX545 GPU가 들어갔지만, 2014년에 등장하는 Valley View-T는 22nm 공정에 2.1GHz 동작 클럭의 쿼드코어 CPU와 DirectX 11을 지원하는 인텔 HD 4000 기반의 7세대 GPU가 탑재될 예정이다.

유출된 문서에 따르면 Valley View-T SoC는 현재 출시된 Cloverview 기반 아톰 SoC보다 CPU 성능은 50~60% 향상되고, 그래픽 성능은 3배 올라가며, 메모리 대역폭도 현재 8.5GB/s였던 것을 최대 17GB/s까지 향상시킨다. 또한 최대 2560x1600 해상도 지원, USB 3.0 인터페이스 지원, 3D 카메라와 1080p 60fps 촬영 기능도 들어간다.
배터리 시간은 현재 9시간까지 지원하는 32nm 공정의 클로버 트레일 플랫폼에 비해 22nm 베이 트레일-T 플랫폼은 최대 11시간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텔 베이 트레일-T 플랫폼이 경쟁할 ARM 아키텍처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들은 매년마다 매우 빠른 속도로 성능이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2014년에 등장하는 ARM Cortex-A15 이후 제품들과 어떤 경쟁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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