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새로운 오피스 2013 버전을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출시했다.

MS는 오피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 12월 3일(현지시간)부터 전세계 비즈니스 고객들은 Office 2013, Exchange Server 2013, Lync Server 2013, SharePoint Server 2013, Project 2013, Visio 2013이 포함된 새로운 오피스 제품의 MS 볼륨 라이센싱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MS는 지난 7월에 새로운 오피스의 고객 프리뷰(Customer Preview) 버전을 배포한데 이어 10월에 RTM 버전을 완성했으며, 많은 가치있는 피드백을 통해 최종 버전을 다듬을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새로운 오피스 2013은 키보드와 마우스 외에 터치, 스타일러스와 같은 입력장치에서도 최상의 생산성을 제공하며, 사람들과 리얼타임으로 뉴스 피드, 문서, 토론, 고화질 화상 회의, 노트북과 가상 화이트보드 등의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 손실 방지, 컴플라이언트 관리, 악성코드 보호 기능 내장, 회사 내에서와 클라우드를 통한 유연한 배포 옵션 등 보안 기능을 갖췄으며, 내년에 제공될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와 결합해 SkyDrive에 문서를 저장하고 개인 사용자 설정과 템플릿, 문서 등을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어디에서든 클라우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MS는 기업용 볼륨 라이센스 판매 외에 오피스 2013의 소매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는 2013년 1분기로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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