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eXchange는 DRAM 고정거래가격이 11월 안정세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매달 1달러 ($1)에서 2달러 ($2) 하락이 이어졌고 DDR3 4GB 모듈의 고정거래가격은 15달러 ($15)를 기록하며 소강상태에 머물렀다. 고정거래가격은 11월 약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고 이후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물 시장은 미래 DRAM 가격의 좋은 지표가 되기도 하는데 현물시장 가격은 고정거래가격보다 더 변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이번 주 현물시장은 DRAM 가격 증가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DDR2와 2Gb eTT의 가격은 각각 1.24%와 1.09%가 증가했다. 주요 메모리 제조사들은 10월 재고량을 늘리기 시작했으며 현물 시장의 구매자들도 이를 따른 것으로 알려져 가격 재반등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저가 태블릿이나 모바일 인터넷 장치의 중국 출하 증가, 그리고 공급량 감소의 영향으로 DRAM 현물가격 상승세를 예상했다.

시장의 관점에서 DRAM 가격의 회복과 공급, 수요는 2013년 균형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으며 DRAM 산업의 공급과 수요는 1분기 이후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DRAM 가격은 2012년 하반기 하락 또는 원가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메모리 제조사들은 생산량을 축소하고 있다. 엘피다 (Elpida)와 Rexchip은 지난 8월, Powerchip도 9월 P3 Fab의 생산량을 줄였다. Inotera도 10월 20% 감산을 발표했다. 현재 DRAM 생산량은 매달 100K 웨이퍼로 감소하고 있어 전체 9%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DRAM 제조사들은 이미 DRAM 생산 비율을 낮추고 있으며 수익성 높은 모바일 및 서버 DRAM에 보다 집중하고 있어 이의 영향으로 DRAM 가격 회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의 PC 관련 DRAM 생산량은 현재 30% 이하로 낮아졌고 2013년에는 20%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SK 하이닉스 (SK Hynix)의 DRAM 생산은 올해 전체 생산량의 대략 50%, 2013년에는 40% 이하로 축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론과 엘피다는 2013년 1분기 인수가 완전히 끝나 하반기 본격적인 전략이 세워질 것으로 예상했다. Inotera는 점진적으로 PC 관련 DRAM 생산량ㅇ르 줄이고 모바일과 서버 DRAM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Powerchip 역시 DRAM 생산을 올해 말 중지하고 파운드리 사업에 보다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DRAM 시장은 2009년 이래로 낮은 실적이 예상되며 19.8%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고 올해의 28.1% 하락보다는 감소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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