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2년도 얼마 남지 않고 이제는 2013년을 앞에 두고 있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에도 IT 시장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었는데, 그로 인해 여러 소비자들은 신제품 출시 때마다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PC 컴포넌트 시장에서는 인텔이 새로운 메인스트림 라인업 CPU로 3세대 코어 i3 시리즈를, AMD는 2세대 APU 트리니티를 출시하여 서로를 견제하였으며, 엔비디아(NVIDIA)는 지포스 GTX 660 Ti / 660 / 650 Ti / 650을 출시하여 경쟁사인 AMD와 마찬가지로 28nm 공정 GPU 기반 차세대 그래픽카드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상반기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모바일 시장 (사진: 구글과 LG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넥서스 4)
또한 모바일 시장에서는 구글이 LG전자와 ASUS, 삼성전자 등과 협력하여 안드로이드 젤리빈 기반의 스마트폰 넥서스 4와 태블릿 넥서스 7 / 10을 출시하였으며, 삼성전자는 상반기에 공개한 갤럭시 S3에 이어서 갤럭시 노트 2를 출시해 스마트폰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였는데, 애플 역시 iOS 기반의 아이폰 5와 아이패드 신제품인 4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해 경쟁사들의 공세에 맞섰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8(Windows 8)을 비로소 공식 출시하였는데, 기존 시리즈와 달리 PC 외에 모바일 환경 모두에 대응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그 동안 모바일 시장에서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것을 만회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이렇듯 지난 2012년 하반기에는 IT 시장에서 굵직한 사건이 다수 있었는데 이번 기사를 통해 각 분야 별로 보드나라가 평가하기에 최고의 제품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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