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자사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MapleStory)’의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2013년 1월 3일(목)에 추가될 예정인 신규 캐릭터 ‘제논(Xenon)’의 세부정보와 함께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레지스탕스’ 계열의 제논은 ‘안드로이드(인조인간)’ 형태의 캐릭터로, 실험으로 인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 전용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도적’과 ‘해적’ 직업의 특징을 두루 갖춘 최초의 ‘하이브리드(Hybrid)’ 캐릭터로, 전투 시 길이가 늘어나는 ‘에너지소드’와 비행무기, 탱크 등을 소환하는 ‘에너지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투 시 상황에 따라 공격모드를 전환해 효율적으로 적에게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멀티 모드 링커’ 시스템과 일정시간이 지날 때마다 채워지는 ‘서플라이’ 에너지를 통해 능력치 상승효과(버프)를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어떤 맵에서든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는 ‘에비에이션 리버티’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오한별 프로듀서는 '제논은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복잡하고 슬픈 배경 스토리를 가진 캐릭터'라며, '공개된 영상을 보고 스토리를 음미하면서 플레이 하면 더 큰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메이플스토리는 2013년 1월 17일(목)까지 신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해당기간 동안 사냥 시 획득 가능한 숫자를 모아 ‘2013’을 완성한 유저 전원에게 ‘윈터리밋 코인’ 및 ‘윈터스노우 박스’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사냥을 통해 ‘태양’을 모은 유저들에게는 보상으로 ‘해돋이 뱃지 상자’ 아이템을 선물하고, ‘황금 구렁이 모으기’ 이벤트를 통해 미션에 성공하는 이들에게 최고급 주문서 아이템 등을 증정한다.
그리고 12월 29일과 30일에는 특정시간에 접속하고 있는 유저 전원에게 ‘언리미티드 훈장’, ‘여제 무기 아이템’을 선물하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아이템 획득률 및 경험치를 2배 추가 제공하는 ‘핫 타임’ 이벤트가 실시된다.
이번에 공개된 제논 캐릭터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http://maplestory.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슨, ‘프로야구2K’ 윈터리그 이벤트 실시
㈜넥슨은 미국의 게임업체 테이크투 인터렉티브 소프트웨어의 자회사 2K 스포츠와 공동 개발 중인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2K’에서 ‘윈터리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로야구2K’의 ‘윈터리그’는 게임을 기반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일 진행되는 가상의 리그로, 2013년 2월 8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해 이벤트에 참여하고 승리팀을 맞추는 유저를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리그는 한국 프로야구와 동일하게 페넌트레이스와 포스트 시즌으로 이뤄진다. 먼저 8개 구단을 대상으로 12월 28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페넌트레이스를 열고 선발된 상위 4개 팀을 대상으로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 포스트 시즌을 개최한다. 경기 일정 및 결과, 하이라이트 영상은 수시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저들은 경기의 승패를 예측하고 응원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도와 매일 자정 공개되는 경기 결과에 따라 백화점상품권, 외식상품권, 야구 전용 바람막이, HTML 백팩,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경품으로 교환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한편 ‘프로야구2K’는 시뮬레이션 게임의 재미 요소와 경기 관전 중 결정적인 순간에 직접 투수나 타자로 개입해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액션 개입 시스템’을 반영한 점이 특징으로, 지난 11월 첫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클로즈드 베타 테스트)가 진행된 바 있다. 특히 자연스럽고 세밀한 표현을 위해 콘솔 야구게임 ‘2K 시리즈’의 2012년도 최신 엔진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타격과 투구 등 모든 동작이 구현되었다.
넥슨은 ‘프로야구2K’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이후 많은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 중이며, 내년 초에 다음 테스트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야구2K’의 ‘윈터리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2K’ 공식 홈페이지(http://2k.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슨 일본법인 자회사 인블루, 모바일 게임 ‘데빌걸스’ 출시
넥슨 일본법인의 자회사인 일본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인블루(inBlue)는 스마트폰용 카드배틀 모바일 게임 ‘데빌걸스(DevilGirls)’의 안드로이드 OS 버전을 국내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했다고 전했다.

‘데빌걸스’는 지난 11월 인블루가 개발하여 현재 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초파괴! 바바로사’의 한글 버전으로, 유저가 마왕이 되어 미소녀 콘셉트의 악마들과 함께 다양한 신들에 맞서 싸우는 카드배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유저들은 게임 내에서 주어지는 모험과 아이템을 통해 캐릭터 악마 카드를 수집할 수 있으며, 각기 다른 속성을 지닌 카드들을 조합하고 활용해 신들과 대결함으로써 카드배틀 게임 고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인블루는 ‘데빌걸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 등록 유저 전원에게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회복약 아이템 5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상시 실시한다.
‘데빌걸스’는 안드로이드OS 기반의 스마트폰 유저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