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www.symantec.co.kr)이 가상환경의 보호 수준을 확대하고 제로데이 취약점 등을 악용한 새로운 보안위협에 대응하는 한편 ‘윈도우8’ 및 ‘OS X 마운틴 라이온’ 플랫폼까지 지원하는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12(Symantec Endpoint Protection)’ 업그레이드 버전 공개 소식을 전해왔다.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12’ 업그레이드 버전은 ‘VMware vShield Endpoint’와 통합돼 VMware 가상 환경에서도 일관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바이러스 및 멀웨어 차단 기능을 안전한 전용가상 어플라이언스에서 직접 수행해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로 인한 리소스 경합 문제를 방지할 수 있으며, VMware 환경에 대한 구축 및 모니터링 효율을 높여준다.
‘VMware vShield Endpoint’는 VMware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바로 실행 가능하며, 에이전트 설치가 불필요한 다계층 보호기능을 제공해 시만텍 안티멀웨어 보호 기능을 지원해 준다. 따라서 테스트, 개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등 보안 에이전트 없이 설치된 다수의 가상 머신에 대한 전체 보안 태세와 컴플라이언스를 향상시킬 수 있다.
시만텍은 가상화 지원 기능 확대뿐만 아니라 행위 기반의 보안위협 탐지기술 ‘소나(SONAR)’를 개선해 제로데이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전 ‘소나’ 기술은 약 400개의 행위를 추적하며 이상 활동을 찾아냈지만 새로운 버전에서는 1400여개의 행위를 탐지할 수 있다.
‘소나’와 함께 사용자 커뮤니티 및 클라우드 기반의 평판기술인 ‘인사이트(Insight)’를 접목해 99%의 멀웨어 위협을 오탐지 없이 차단 또는 무력화하면서도 빠른 속도로 변종을 만들어내는 제로데이 위협과 웹사이트 방문만으로도 감염되는 각종 악성코드 공격 및 표적 공격에 대한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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