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IF(Implementers Forum)에서 최대 100W 전력 송신이 가능한 새로운 규격을 제정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 CES 2013에서 USB-IF가 새로운 USB 전력 전달 기술을 시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nandtech에 따르면 이번 USB Power Delivery(PD1.0) 데모 시연에 사용된 노트북은 레노보 X300으로 기술 시연을 위해 개조되었으며, 중앙의 모니터에서 USB 3.0을 통해 레노보 노트북의 구동에 필요한 소비전력과 좌측에 연결된 모니터, 좌측 모니터에 연결된 USB 드라이브 구동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USB PD1.0 스펙은 아직 규격이 확정되지 않은 Profile 0을 비롯해 10W/ 18W/ 36W/ 60W/ 100W 출력의 총 6가지 규격(Profile)이 정해져 있으며, 이 중 Profile 1 은 현재 USB 규격에서 지원 전류가 2A로 확장되고, Profile 2와 3은 5V@2A에 각각 12V@ 1.5A와 3A이 Profile 4와 5는 5V@2A에 12V/ 20V@3A와 5A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