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지난해 출시한 22nm 공정 기반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후속으로 차세대 CPU인 하스웰 (Haswell)을 2013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하스웰의 출시 일정에 대한 소식이 다시 공개되었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에 따르면 대만 인텔 파트너사가 제공한 새로운 로드맵에 따르면 하스웰 프로세서의 출시는 이전에 공개된 것처럼 6월까지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하스웰 출시와 함께 등장 예정인 데스크탑 프로세서는 지난해 말 공개된 것처럼 코어 i7 4770K/ 4770/ 4770S/ 4770T/ 4765T, 코어 i5 4670K/ 4670/ 4670S/ 4670T/ 4570/ 4570S/ 4570T/ 4430/ 4430S로 배수락 해제된 K와 저전력 S/ T 버전을 포함해 총 14종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텔은 프로세서의 출시에 앞서 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인텔 8 시리즈 칩셋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출시가 예상되는 칩셋은 Z87과 H87, 보급형 H81, 비즈니스용 Q87/ Q85/ B85의 6종이다. 특히 7 시리즈 칩셋에서 보급형을 B75가 대체했던 것과 달리 H81이 등장해 H61과 B75를 이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전에 공개된 하스웰 기반 코어 i3 시리즈는 이보다 늦은 2013년 3분기 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하이엔드 라인업의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후속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도 3분기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급형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하스웰 기반 펜티엄 (Pentium) 및 셀러론 (Celeron) 프로세서는 이보다 늦은 올해 말 즈음 등장해 기존 제품군을 업데이트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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