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의 솔리드 스테이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SSHD)의 대량 생산이 당초 예정되었던 2013년 하반기에서 2014년으로 늦춰질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xbits lab에 따르면, WD는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의 대량 생산을 2014년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제품 검증에 대한 시간과 제품 성수기인 신학기에 맞춘 업체들의 제품 라인업 편성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WD는 지난 CES 2013에서 5mm 두께의 SSHD 라인업인 WD Black을 공개한 바 있으며, 최대 24GB의 MLC 방식 낸드 플래시를 통합해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Hot Data)는 통합 SSD에 기록해 성능을 높이고, 사용 빈도가 낮은 데이터(Cold Data)는 HDD에 기록해 성능과 용량 향상을 노리고 있다.
한편, WD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개발에 협력하고 있는 에이서 그룹과 ASUS는 WD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채택한 노트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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