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윈도우 7 (Windows 7) 운영체제는 DirectX 11.1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는 윈도우 7에서도 윈도우 8 (Windows 8)과 함께 DirectX 11.1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단락된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는 이를 증명하듯 윈도우 7 운영체제의 업데이트를 통해 DirectX 11.1 지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KB2670838로 알려진 업데이트가 그것으로 이를 통해 DirectX 11.1 기능 지원이 이루어졌다.

업데이트에는 Direct2D, DirectWrite, Direct3D, WIC (Windows Imaging Component), Windows Advanced the rasterization Platform, WAM (Windows Animated Management), XPS Document API, H.264 비디오 디코더 JPEG XR codec과 기타 컴포넌트, 멀티플 DirectX 11.1 기술 ID3D11Device1, ID2D1Factory1, IDWriteFactory1, IDXGIFactory2 API 등이 포함되었다.
KB2670838 업데이트는 윈도우7에서 DirectX 11.1 지원 가능해졌다는 의미로 일부 기능 지원에 한정된 업데이트이며 DirectX 11.1을 완벽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8을 이용해야한다고 전했다.
과거 DirectX 10과 DirectX 10.1 지원에서 DirectX 10이 선택되었고 DirectX 11과 DirectX 11.1 지원 역시 윈도우 7 운영체제와 함께 DirectX 11 지원이 활발한 만큼 윈도우 8과 함께 DirectX 11.1이 부각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AMD와 엔비디아 양사의 DirectX 11.1 지원에 대한 입장은 서로 다르며 AMD는 라데온 HD 7000 시리즈가 DirectX 11.1의 모든 기능 지원, 엔비디아 (NVIDIA) 지포스 600 시리즈는 DirectX 11.1을 지원하나 일부 기능에 한정해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700 시리즈에서 모든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포스 600 시리즈는 2D 렌더링 관련 TIR (Target Independent Rasterization)과 16xMSAA Rasterization 등의 기술을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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