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스마트기기 활성화로 올해 PC 판매는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SD (Solid State Drives)는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IHS iSuppli는 SSD가 윈도우 8 울트라북 (Ultrabooks) 및 낮아진 낸드 플래시 (NAND Flash) 가격으로 인해 2013년 SSD의 수익은 1백 9억달러, 출하량은 8천 3백만대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낸드 플래시 평균 판매가격 (ASP, Average Selling Price) 하락은 고객들이 SSD 가격인하로 SSD를 선택하게 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SSD 장착된 윈도우 8 운영체제 기반의 울트라북 등의 장착이 증가하는 추세가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SSD는 2012년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120%의 출하량 성장과 50% 이상의 수익 향상이 이어졌고 보다 공격적인 정책들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2013년에도 SSD는 지속적으로 빠른 성장이 예상되며 울트라북과 캐시 SSD는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워졌으며 2011년과 2016년 사이 연평균 성장률 (CAGR, Compound Annual Growth Rate)는 34.7%로 예측했다.
또한 SSD는 2016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해 2백 1십억 달러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낸드 플래시 저장장치의 잠재력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2016년에는 2억 4천만 대의 드라이브를 출하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저장장치 드라이브의 1/4 가량이 SSD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낸드 플래시는 비용은 감소되고 용량은 증가되고 있으며 1xnm 기반 TLC, 3D 구조와 450mm 웨이퍼 등장은 SSD 활성화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PC와 서버의 스토리지 시장에서도 큰 증가가 예상되며 최근 개발자들은 비휘발성 STT-RAM과 Resistive RAM 등으로 차세대 낸드 플래시의 성능을 향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과 이용 가능성, 표준화, 호환성을 바탕으로 낸드 저장장치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2013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드디스크 (HDD)는 SSD와 반대로 태국 홍수 이후 공급 및 가격 안정화, 그리고 PC 수요 감소에 따라 올해 시장에서 수익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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