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가 현재 G 시리즈 노트북과 빅 뱅 시리즈 메인보드, 라이트닝과 호크 그래픽 카드등의 게이밍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데, 오는 3월 열릴 Cebit에서 새로운 게이밍 시리즈인 G 시리즈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일체형 PC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techpowerup에 따르면 MSI는 인텔 7 시리즈 칩셋 기반의 G 시리즈 메인보드와 MSI 고유의 쿨링 솔루션인 트윈 프로저의 5세대 모델을 장착한 NVIDIA 최신 플래그십 싱글 GPU 모델인 지포스 GTX 타이탄, 지포스 GTX 670MX를 탑재한 일체형 게이밍 PC AG2712를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전했다.
Cebit에서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MSI 게이밍 메인보드는 지난 뉴스에서 전해드렸던 바와 같이 사운드 블라스터 시네마 오디오 기술과 온라인 게임에 최적화된 빅풋 킬러 NIC 네트워크 기술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G 시리즈 지포스 타이탄에는 기존 밀리터리 분위기의 트윈프로저와 달리 블랙과 레드 컬러의 트윈 프로저 5세대 쿨러가 탑재될 예정인 것으로 전했다.

이와 함께 같이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게이밍 일체형 PC AG2712 모델은 아이비브릿지 기반 인텔 코어 i7 CPU와 지포스 GTX 670MX, 10포인트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Full HD 해상도의 27" 안티 글레어 디스플레이, THX TruStudio Pro 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SI가 새로운 게이밍 라인업인 G 시리즈로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일체형 PC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존 제품별로 다른 네이밍을 적용하던 MSI가 G 시리즈로 통합할 것인지, 기존 게이밍 라인업과 병행 운영할지의 여부도 주목 받고 있다.

특히, MSI의 플래그십 그래픽 카드 라인업인 라이트닝 시리즈의 경우 각종 오버클럭 세계 기록을 수립하면서 자체적인 네임 벨류를 높이고 있어, 향후 MSI가 게이밍 라인업을 G 시리즈로 통합할 경우라도 별도의 플래그십 라인업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며, 플래그십 메인보드 라인업인 빅 뱅 XPower 시리즈 역시 G 시리즈 상위 라인업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