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에서 PC의 최대 소비전력을 제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럽 위원해외세 데스크탑과 서버, 노트북 등의 소비전력 상한선 규제를 의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sweclockers.com에 따르면 이번 소비전력 상한제는 데스크탑과 노트북, 서버등 용도별 스펙에 따라 아이들과 슬립 모드, OFF 모드 시 소비전력을 대상으로 2014년 7월 1일부터 적용되며, 강화된 규정은 2016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의결된 컴퓨터 시스템의 아이들 시 소비전력 상한산은 '연간 소비전력'을 대상으로 ETEC로 계산된 수치를 기준으로 하며, ETEC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ETEC = (8760/1000) x (0.55 x Poff + 0.05 x Psleep + 0.4 x Pidle)
Poff는 컴퓨터를 껏을 경우, Psleep는 절전모드일 때, Pidle은 아이들 상태에서의 소비전력을 뜻하며, ETEC는 최종적으로 연간 KW/hour로 계산해 데스크탑 PC의 경우 최대 ETEC는 211 kWh/year로 규정되고, 추가 스펙에 따라 최대 소비전력 한계가 변동된다.
- 1GB 메모리 당 1kWh/year
- 스토리지(하드디스크 or SSD) 추가 시 25kWh
- 그래픽 카드 장착 시 225kWh/year
- 추가 그래픽 카드 장착 시 133kWh/year
여기에 파워서플라이 역시 500W 출력까지는 80Plus 브론즈, 1000W까지는 80Plus 실버, 1000W 이상은 80Plus 골드 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새로운 EU의 지침은 완제품 형태로 판매되는 제품에 적용, 홈 빌트 컴퓨터나 콘솔 게임기등에는 명시적 규정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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