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SSD 디자인 및 제조사인 Innodisk에서 MLC 낸드 플래시의 수명을 최대 10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Innodisk에서 iSLC라 이름 붙인 기술은 MLC의 상태별 차이에 대한 민감도를 높여 평균 P/E 사이클을 일반적으로 알려진 MLC의 수명인 3,000회의 10배인 30,000회로 늘리고, 성능 또한 SATA 3Gbps MLC 대비 약 70% 가량 향상 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iSLC를 사용한 32GB 모델의 경우 매일 전체 용량 쓰기 작업 10회를 기준으로 7년 이상의 수명을 제공하며, iSLC를 적용한 제품들은 2013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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