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 파이 재단(Raspberry Pi Foundation)에서 출시한 교육용 ARM 기반 미니 PC인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가 미국 출시 1시간여만에 매진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he inquirer에 따르면 라즈베리 파이는 256MB 메모리와 싱글 USB 포트, HDMI 포트, SD 카드 리더기와 3.5mm 오디오 소켓등을 갖춘 미화 25달러 가격의 A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판매 시작 한 시간여만에 초도 물량 1000여대가 모두 판매된 것으로 전했다.
초도 물량이 매진됨에 따라 추가 물량은 약 1주일 내에 수천여대 분량으로 입고될 예정이며, 512MB 메모리와 2개의 USB 포트, 이더넷 포트를 갖추고 35달러 가격으로 약 1년여 전부터 판매되어온 B 모델 역시 현재 재고가 모두 소진된 상황으로, B모델의 추가 물량은 약 2달 내에 입고될 예정이다.

교육용으로 개발된 라즈베리 파이는 지난해 3월 경 첫 출시 당시 판매사의 웹 사이트를 다운시키며 순식간에 초도물량 1만여대가 매진된 바 있으며, 전용 앱 스토어인 파이 스토어를 통해 관련 앱들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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