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Western Digital)과 SanDisk(샌디스크)가 솔리드 스테이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Solid State Hybrid Drive, SSHD)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WD Black SSHD에는 성능/ 용량/ 내구성/ 소비전력 향상을 위해 SATA 6Gbps 인터페이스와 최대 읽기 450MB/s, 최대 쓰기 350MB/s 성능의 샌디스크 iSSD가 탑재된다.

샌디스크측은 샌디스크의 뛰어난 플래시 메모리 기술로 소비자들에게 하드디스크 급의 용량과 SSD급의 성능을 세계에서 가장 얇은 하드디스크에서 구현하기 위해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WD 역시 이번 협력은 최고의 기술 결합을 통한 제품 개발 비전을 위한 것으로, WD는 앞으로도 SSHD와 플래시 스토리지의 혁신을 계속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WD는 지난 4월 23일 5mm 두께의 WD Blue Ultra Slim 버전을 리테일 출시했으며, SSHD인 WD Black은 현재 OEM 업체들에 공급 중으로 리테일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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