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및 스마트기기 확대로 인해 PC 시장이 어려워진 가운데 PC 출하량도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PC 관련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PC 시장 약화에 따라 메인보드 바이오스를 제작하는 제조사들 역시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Insyde Software와 피닉스 (Phoenix Technologies), AMI (American Megatrends) 등의 바이오스 제조사들은 이에 따라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nsyde는 PC 분야 수익 감소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드로이드 (Android) 및 서버 관련 개발에 보다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델 (Dell)과 레노버 (Lenove) 제품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피닉스는 비용 절약을 위해 인원 조정을 단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AMI는 데스크탑 바이오스 (BIOS) 사업이 수익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PC 수요 약화에 따른 해결책을 여전히 찾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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