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카와우치 시로,http://www.playstation.co.kr/)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게임 축제 '굿게임쇼 코리아 2013'에 참여해 PlayStation®으로 만나볼 수 있는 교육, 스포츠 등 체감형 게임과 최신 기술을 통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CEK에서는 오직 PlayStation®에서만 가능한 게임 경험을 전달하고자 여러 장르의 소프트웨어 타이틀과 함께 PlayStation®의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더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의 일반 시연은 물론, "저니(Journey)" 등을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그란 투리스모 5'과 '원더북: 북 오브 스펠'도 시연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기간 중 부스 현장에서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2"의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PlayStation®과 함께 하는 스머프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관련 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다.
SCEK의 카와우치 시로 대표는 "게임에 대해 사회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시선들이 많은데, 기능성 게임과 삶을 즐겁게 하는 수준 높은 게임을 널리 보급함으로써 게임에 대한 사회 문화적인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의 순기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건전한 레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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