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인트(대표:유재호)는 5월 24일 ㈜케이아이엔씨(대표:김현우)와 지방 대리점 조인식을 갖고 플렉스터 SSD 제품군의 유통과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컴포인트의 플렉스터 SSD 지방 유통/서비스 파트너로 선정된 ㈜케이아이엔씨는 10여년간 컴퓨터 및 주변기기, 관련제품 일체를 전국적인 영업망을 통해 공급해왔다. 이러한 다년간의 경력과 인프라, 그리고 노하우를 ㈜컴포인트의 마케팅 능력과 결합하여 시장 점유율 2위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것이 양사의 계획이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컴포인트 플렉스터 SSD 관계자는 “지방 시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적합한 영업과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시장 확대에 강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
[테크닉] 월드백업 데이와 만우절 앞둔 현재, 당신의 백업은 충분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