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지난해 인텔 썬더볼트 (Thunderbolt)에 대응해 라이트닝 볼트 (Lightning Bolt) 기술을 공개했는데 라이트닝 볼트가 Dock Port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라이트닝 볼트는 싱글 DisplayPort 1.2 커넥터와 라이트닝 볼트 케이블을 이용해 Dock과 연결된다. Dock에서는 최대 3개의 디스플레이포트 출력, 그리고 5개의 USB 포트를 제공하며 기가비트 이더넷, HDMI, D-SUB, 오디오 출력도 지원할 수 있다.
소식을 전한 semiaccurate에 따르면 지난 컴퓨텍스 2012 및 AMD 퓨전 개발자 회의 2012를 통해 라이트닝 볼트 기술이 소개된 바 있으며 썬더볼트 (Thunderbolt)는 10Gbps인데 반해 AMD가 소개한 Dock Port는 썬더볼트보다 높은 17.28Gbps DP1.2 링크와 USB 3.0 5Gbps를 구현 가능하다고 전했다.

라이트닝 볼트는 간단한 연결을 지원하며 디스플레이 포트는 1.2 규격의 영상과 음성 전송, USB 3.0 채널을 이용해 칩과 디스플레이포트 채널을 연결하고 APU에서 케이블과 외부 허브를 이용해 장치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다중 모니터 연결 및 USB 장치 지원도 가능해진다.
썬더볼트가 20달러 ($20) 칩 2개를 필요로 하고 별도의 장비 및 허브에 추가 비용이 드는데 반해 노트북에 1달러 ($1)의 MUX를 추가하고 USB 3 허브 및 DP 1.2 멀티 스트림 허브 비용이 썬더볼트 구성보다 낮아 보다 저렴한 플랫폼 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라이트닝 볼트 파트너로 솔루션 공급자인 Compal과 BizLink, 컨트롤러 및 데이터 Muxing 공급자 Texas Instruments, NXP, Pericom, DP MST Hub 공급자 ST Microelectronics, Analogix, ID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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