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컴퓨텍스 2013이 열리는 6월 4일 4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하스웰 (Haswell)을 발표했으며 인텔 파트너사들은 하스웰 기반 PC와 노트북, 그리고 다양한 메인보드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하스웰 지원 인텔 8 시리즈 메인보드도 제조사별로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에즈락 (ASRock)은 인텔 Z87 메인보드에 22개의 SSD 장치를 구성한 데모 시스템을 시연했다.
소식을 전한 techpowerup에 따르면 에즈락이 구성한 시스템은 Z87-Extreme 11/ac 메인보드와 22개의 SSD 장치를 구성했으며 4-Way 라데온 HD 7970 CrossFire X, 풀뱅크 DDR3 메모리, Wi-SD 박스, 3.5인치 프론트 패널, WiFi+Bluetooth 안테나, 2개의 USB 3.0 포트 및 멀티 폼팩터 카드 리더가 사용되었다고 전했다. 사용된 SSD는 플렉스터 (Plextor)의 M5 Pro SSD로 알려졌다.


에즈락 Z87-Exptreme 11/ac 메인보드의 SATA3 (6Gbps) 6포트와 16개의 SAS3 포트를 이용해 데모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언급했다. 데모 시스템은 RAID 구성은 적용하지 않았으며 구성에 따른 성능 역시 공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데모 시스템은 성능 구현 목적보다는 에즈락 플래그십 메인보드의 장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이와 같은 구성은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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