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스크탑 인텔 프로세서 로드맵이 공개되며 차세대 프로세서와 칩셋 정보가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인텔 9 시리즈 칩셋 라인업을 엿볼 수 있는 자료가 공개되었다.
인텔은 올해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후속으로 하스웰 (Haswell)을 출시하고 2014년 예상된 하스웰 후속 브로드웰 (Broadwell)은 2015년으로 연기, 중간의 공백은 하스웰 리프레시와 인텔 9 시리즈 칩셋이 이어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vr-zone은 인텔 데스크탑 2014년 로드맵과 인텔 9 시리즈 칩셋을 공개하며 차기 프로세서 정보를 전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하스웰은 2014년 하스웰 리프레시로 대체, 인텔 8 시리즈 칩셋은 인텔 9 시리즈 칩셋이 이어받으며 14nm 공정을 적용할 브로드웰은 이보다 늦춰져 2015년 등장을 예상했다.
LGA1150 소켓 기반 하스웰 프로세서는 2014년까지 메인스트림으로 지속되며 비즈니스용 Q87, Q85, B85, 그리고 H81 칩셋이 로드맵에 나타났으며 인텔 Z87과 H87은 데스크탑 시장에서 인텔 Z77/ H77 칩셋을 이어받는다.

하스웰 지원 인텔 Z87과 H87 칩셋은 각각 하스웰 리프레시 지원 Z97과 H97로 대체될 것으로 확인된다. 인텔 Z97과 H97 칩셋은 여전히 DDR3 메모리를 이용하며 기본 스펙은 Z87/ H87과 유사하다. 대신 고속의 인터페이스로 SATA를 대체할 SATA-Express를 지원하며 Boot Guard와 RST 13 및 iSRT를 지원한다.

한편 하이엔드 LGA2011 소켓 라인업은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를 대체할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가 2013년말에서 2014년 사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시 2014년 하반기는 하스웰-E (Haswell-E)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스웰-E는 DDR4 메모리를 지원하며 인텔 X99 칩셋이 프로세서와 조합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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