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920 x 1080 해상도를 넘는 초고해상도 지원이 모바일과 데스크탑 시장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데스크탑 외장 및 내장 GPU는 4K 해상도 지원이 보다 활발해지고 있다.
AMD와 엔비디아 (NVIDIA) 내장과 외장 그래픽은 4K 해상도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고 인텔 내장 그래픽 역시 4K 해상도 지원 및 드라이버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anandtech는 4K 해상도 (3840 x 2160) 해상도에서 AMD와 엔비디아 7종 외장 그래픽을 이용해 게임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 사용한 모니터는 샤프 (Sharp) 4K30 모니터, 하스웰 코어 i7 4770K (3.5GHz, 4.2GHz OC), 커세어 Vengeance Pro DDR3-2800 (CL11-14-14) 8GB x 2, 기가바이트 (GIGABYTE) GA-Z87X-OC Force (PLX8747), 기가바이트 1200W SPU x 2, 윈도우 7 SP1 64bit, 지포스 320.18 WHQL과 Catalyst 13.6 Beta 드라이버를 이용했다.
그래픽카드는 총 7종으로 엔비디아 지포스 GTX TITAN/ GTX 690/ GTX 680/ GTX 660 Ti, AMD 라데온 HD 7990/ HD 7950/ HD 7790을 이용했으며 게임은 메트로 2033 (Metro 2033), 더트 3 (Dirt 3), 슬리핑 독스 (Sleeping Dogs), 해상도는 3840 x 2160, 최대 그래픽 설정이 사용되었다.



3840 x 2160의 4K 해상도로 테스트가 진행된 3가지 게임 중 출시된지 시일이 지난 더트 3를 제외하고 나머지 게임은 단일 GPU 또는 듀얼 GPU 구성에서도 30fps를 구현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성능 GPU인 지포스 GTX TITAN이나 3-Way 또는 4-Way SLi나 CrossFire X를 적용했을 때 30fps 이상을 구현 가능할 만큼 CPU나 그래픽 카드 성능을 요구했다.

16:9 4K 해상도와 1080p 해상도 등 비교 (Wikipedia)
4K 해상도는 1080p 해상도의 약 4배 화소 수를 제공하며 최근 4K TV 및 제반 환경이 갖추어져 가고 있다. 이와 함께 이를 처리할 그래픽 성능이나 CPU 성능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이트가 소개한 4K 해상도 게임 테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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