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기가바이트 (GIGABYTE)가 2013년 전세계 DIY 시장에 2천만 장의 메인보드를 출하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전했다.
기가바이트는 2013년 2분기 480만 장의 메인보드를 이미 출하했고 이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 메인보드 출하량은 990만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가바이트는 올해 하반기에도 1천만 장 이상의 메인보드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해 전체로 보면 최소 2천만 장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메인보드 외에도 노트북과 태블릿 제품이 2013년 3월 생산 재개가 이루어졌고 P 시리즈 노트북 모델 출시와 U 시리즈 하이엔드 노트북, S 시리즈 비즈니스용, 엔터테인먼트용 태블릿과 작업용 Q 시리즈 태블릿 라인업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2013년에는 23만개의 노트북과 태블릿 출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가바이트는 5인치 스마트폰 출시도 준비하고 있으며 하나는 MediaTek이 개발한 쿼드 코어, 다른 하나는 퀄컴 (Qualcomm)이 개발한 듀얼 코어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5.5인치 스마트폰도 올해 3분기 250달러 ($250)에서 300달러 ($300) 사이에 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핸드셋 시장에서 기가바이트는 자체 40% 생산, 나머지 60%는 중국 제조사에 아웃소싱하고 있으며 주요 판매국은 러시아와 남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동유럽으로 알려졌다.
한편 ASUS는 2013년 2천 2백만에서 2천 4백만장의 메인보드 출하를 예측하고 있으며 기가바이트는 이에 상당히 근접한 출하량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기가바이트는 1900만 장을 출하해 시장에서 2위, 23.75%의 점유율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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