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GIGABYTE)는 중국이나 대만 등 한정된 지역에 하이엔드 메인보드 제품군에 4년 보증 정책을 적용해왔는데 오는 9월부터 1년을 더 확장한 5년 보증기간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식을 전한 vr-zone에 따르면 보증 기간 확대는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기가바이트는 9월을 기점으로 4년 지원에서 더 기간을 늘린 5년으로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적용 메인보드는 하나 이상이 될 것으로 보았다.
아직 자세한 모델명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져 있지만 4년 보증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일부 메인보드가 기간을 연장할 것으로 보았으며 GA-Z87X-OC Force, G1.Sniper 5, GA-Z87X-UD5H 등에 5년 보증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가바이트가 자사 메인보드의 5년 보증을 확대하면 ASUS와 함께 대만 등지에서 일부 메인보드가 5년 보증을 지원하는 것이며 가격 조정 등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 소식을 통해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ASUS나 기가바이트, ASRock, MSI를 비롯한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 및 수입사는 3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고 있어 이들 지역과 차이가 있다.
한편 기가바이트는 올해 2천만 장의 메인보드 출하를 예측하고 있어 ASUS가 올해 출하를 예상한 2천 2백만에서 2천 4백만 장에 가까워 양사의 큰 시장 중의 하나인 중국이나 대만 등지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가격 및 A/S를 비롯한 시장 경쟁은 보다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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