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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CPU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환율이 급등하다보니 생긴 현상인데 그 결과 컴퓨터를 조립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고민이 생겼습니다. PC를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 이런 논쟁은 늘 있었습니다. 그 해답은 "언제나 필요하면 사라 고민하면 평생 못산다" 였습니다.
하지만 환율이 급등해서 16만원에 팔던 CPU를 20만원 넘게 주어야 된다면 사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죠.
하지만 비싼 돈을 주고 사시려는 분들에게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CPU. 쿼드어어냐 듀얼코어냐, 인텔 코어i7 같은 경우에는 더 부담스럽죠. 업그레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텔 i7 뿐만 아니라 메인보드 DDR3메모리등은 정말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저는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해서 현재 CPU는 Core2 Duo E6550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와 CPU, 메모리를 한번에 업그레이드 한 적이 가장 큰 작업있었는데 평균 2년에 한번은 CPU를 계속 업그레이드를 한 것 같네요.
지금 사용하는 듀얼코어는 사실 저게에는 과분한 사양인데 추세가 듀얼코어에서 쿼드코어를 넘어가는 시기에 불현 듯 메인보드와 메모리만 지원해 준다면 앞으로도 몇 년은 더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코딩 작업 같이 CPU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업을 동시에 여러개를 돌려서 하신다면 쿼드코어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겠지만 가끔가다 동영상 인코딩 작업과 게임, 인터넷용으로 사용한다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듀얼코어도 충분하기에 값비싼 댓가를 지불하고 굳이 쿼드코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현재 듀얼코어 사용만으로 2~3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보고든요.
보드국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찬성 - 듀얼코어나 싱글코어로 2년은 버틸 수 있다.
반대 - 대세는 쿼드코어 2년 안에 쿼드코어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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