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자유토론
 

불법 복제를 부추기는 각종 강좌들은 없어 져야 합니다.

박성민

조회 : 4879
작성일 : 2009/01/23 15:1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66&num=118045
트위터    페이스북
얼마 전 지인이 저에게 "PC사랑"이라는 잡지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저의 대답은 "쓰레기"였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불법복제를 부추기는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쓰레기"라는 대답의 근거로 제시한 내용은 "포토샵을 이용한 연예인 엽서만들기"였습니다.

제목부터가 어이없지 않습니까?

포토샵 CS4가 얼마인데, 그걸로 엽서 나부랭이 만들고 있습니까?

사실은 반대로 말해야겠죠. 연예인 엽서 나부랭이 만드는데 포토샵 CS4가 왜 필요합니까?

구글에서 무료 그래픽 편집으로 검색하면 산만큼 많은 프로그램이 등장합니다. 왜 모든 사람이 포토샵을 사용하길 원하는 겁니까?

인터넷에 존재하는 수많은 "강좌"들은 모두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블로그를 꾸미는데, 포토샵이 필요 한겁니까?
블로그를 예쁘게 꾸미는데 134만 원 짜리 CS4가 필요한 세상이 전 싫습니다.

왜 모든 윈도우즈 XP 강좌는 프로페셔널 버전을 중심으로 진행됩니까?
XP Pro 버전이하는 무시당하는 세상이 전 싫습니다.

왜 모든 WIN32 프로그래밍 강좌는 비쥬얼 스튜디오 2008을 이야기 합니까?
비쥬얼 스튜디오 익스프레스로는 어떻게 안 되겠습니까... ?

왜 동영상을 편집하는데, 프리미어가 항상 필요합니까?
VirtualDUB이 무시당하는 세상이 싫습니다. ㅠ_ㅠ

무분별한 강좌들이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놓는다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고정관념이 생겨 버리는 겁니다.
"그림 편집은 포토샵 정도 되어야지!"
11
 
14
 
옳소! 택도아니게 불법복제를 조장하는 강좌를 작성하는 마인드를 바꿔야 합니다. 일반인들은 지식의 공유 차원에서 합당하고, 출판사의 경우는 출판의 자유가 있으니 반대합니다.
박성민 님의 다른글 보기
210.104.75.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공감
   이 주제의 엮인글 보기
   이 주제에 대한 의견 보기
자유토론 찬성/반대 표시안내
자유토론 코너에서는 찬성/반대를 투표할 수 있습니다. 찬성과 반대의 합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100점, 찬성 혹은 반대 투표시 : 10점, 의견작성 : 10점
  donkey (yookj79)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3 15: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약간이해가 가긴하지만 그럼 포토샵으로는 예쁜엽서같은걸 만들면 안되는건가요?
사람들이 무료로 다른방법을 찾으면 되죠. 무료강좌가 부족할뿐이고
사람들이 불법으로 사용하는게 문제지 강좌자체는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총을 만들고 올림픽에 사격이 있다고 문제가 될게 아니라
사람에게 쏘고 남용하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모래 (모래도스) /  2009-01-23 16: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만중심의컴퓨터강좌도 문제의소지는있겠죠

포토ㅤㅅㅑㅍ이나 프리미어나
비쥬얼스튜디오 말고도 많은 프로그램들이있지만

예컨데 알씨꾸미기 하는법이라거나

Xn뷰 같은걸로 강의를제작하면 많이들 나와무관하다고 관심도 못받을것같습니다(대부분;)

그러나 포토ㅤㅅㅑㅍ으로 배워서 다룰줄알면 다른프로그램들다루는데 문제가없던것같던데요
비슷한거니깐요

그래도 불법조장하고마인드에 찬성에 투표합니다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3 16: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피씨사랑은 오래전부터 악명이 있는 잡지죠,ㅎㅎ
  박성민 (vamf12) /  2009-01-23 16: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onkey님// 그냥 상식선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포토샵을 구매한 소비자라면야 포토샵으로 어떤 작업을 해도 좋겠지만, 대부분의 PC사랑 구독자들이 포토샵을 구매할 이유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PC사랑이라는 잡지의 대상이 포토샵 사용자 혹은 포토샵을 배울 필요가 있는 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무분별하게 고가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강좌를 작성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레두지님// 그렇죠... 알씨로 사진 꾸미기 강좌는 뭔가 약한 느낌이...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3 17: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가의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는 오픈소스/프리웨어들에 대한 강좌나 소개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사용하는 대부분의 툴들을 오픈소스나 프리웨어들을 이용해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다른 분들에게 권하기가 껄끄러운 부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소개를 해줘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결국은 불법복제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오픈소스와 프리웨어들을 더 많이 홍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강좌나 팁 등의 정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whoru (deathesp)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3 23: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트라이얼로도 작업가능한거 아닌가요? 예전에 부록시디에 해당 소프트웨어가 트라이얼로 제공되었던것으로 기억됩니디만..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8 13: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 사랑 구독자는 포토샵 사용할 일이 없는 사람들 배울 대상이 아닌 사람들 모두 불법 사용자들 뭐 이렇게 정론화 되갑니다. 보드나라 유저들은 모두 컴의 달인들이고 프로그래머 수준입니다. 왜 이런 일반화가 당연시 되는 거죠.. 월간 잡지가 사용자가 적은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것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잡지사는 이익을 위하여 책을 출간하는데 한정된 유저를 위한 강좌를 넣는게 쉽겠습니까?
  박성민 (vamf12) /  2009-01-28 19: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horu님//트라이얼 버전을 이용한다면 뭐 상관 없습니다만, 뭔가 이야기의 논점이 좀 벗어 난것 같습니다.

安全地帶님//실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포토샵뿐만 아니라, 제가 지적한 모든 내용이 보드 나라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PC사랑 구독자들의 컴퓨터 활용 능력이 문제가 아니라, 134만원짜리 프로그램으로 강좌를 하는게 문제 입니다. 과연 134만원짜리 포토샵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PC사랑의 엽서 만들기를 보고 배울게 있을까요?
그리고 한정된 유저라고 말씀하시는데, 거꾸로 아닙니까? 134만원짜리 포토샵을 정품으로 사서 강좌를 따라해볼수 있는 사람이 더 많다는 말씀이십니까? 차라리 Paint.net으로 하는게 훨씬 나을 겁니다.
  iblue1024 (ID) /  2009-01-29 01: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밤늦게 보드국을 보면서 이 토론글 보았는데요, 책장을 보니 1998년 7월에 발행된 pc사랑 발간지가 있었습니다.ㅎ ; 큰 타이틀은 초고속 윈도우즈 시스템 만들기..ㅋ 그래요, PC 관련 잡지책중에는 마소, 헬로우PC, 프로그램세계, linunx, pclne (아직 이들 잡지사들이 살아있는지 궁금함.ㅋㅋ 서점간지 오래되 가지고.ㅋㅋ) 등 많은데 pc사랑은 lowend 수준의 잡지책 성격이 강한한것 같습니다. 보다 쉽게 컴퓨터를 접근할수 있도록 구성된 내용인것 같아요.
아직 자판에 A를 못찾는 유저들이 많아요. 너무 주관적인 토론인것같아 찬,반 클릭은 않했습니다.
  낙타먹다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9 05: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보니...무료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강좌가 있으면 좋겠군요.
  야옹야옹 (saddj)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9 10: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리웨어의 진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전 혼자 몰래 쓸래요.. ㅋㅋ
  Vandal™ (charaku) /  2009-01-31 07: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포토샵강좌보고 따라하는데 꼭 개인이 정품을 고스란히 다 사서 써야한다는 것은 단편적인 생각입니다.

어머님이나 학생들은 자기가 다니는 동네 컴퓨터 강좌 교실이나 컴퓨터 학원가서 오픈된 시간에 따라해보면서 배울수도 있는거고, 대학가면 학생들도 학교에서 배우고 실습하고 과제하고 하고 매일 합니다. 아예 학교서 살다시피 하는 애들도 있고요. 게다가 집에서는 트라이얼 버젼 받아서 실습 해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1년 내내 트라이얼만 쓰면서 학교서 배운거 집에서 계속 실습하고 하는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제주위엔 있었습니다.

그리고 포토샵은 CS4만 있는게 아닙니다. 외람된 말씀이오나 저는 어도비사의 제품이 없었으면 굶어죽었을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회사에서는 모두 정품을 구비하고 있으나, CS4는 아직까지 발표회때 말고는 구경해본적도 없습니다. 올해안에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전버젼으로도 실무에 아무런 불편없이 일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진 CS4가 무겁다는 소문에 구버젼 쓰는 사람이 더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고, 포토샵중엔 엘리먼트버젼이라고 포토샵7 기능 이상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무료 온라인 베타 버젼도 있습니다.

그 외에..., 해외에서는 국내보다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률이 지극히 적은데, 유료 온라인 강좌는 국내보다 훨씬 시장이 더 큽니다. 그럼 거기애들은 뭘로 실습할까요.

정품 꼭 정가그대로 다 안주고도 배울 수 있도록 개발사에서는 길을 이미 여러가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쓸 줄 알아야 100만원도 넘는걸 사지 누가 쓸줄도 모르는 소프트웨어를 100만원씩이나 주고 일단 덜컹 사놓고 그 다음에 배우기 시작 하려할까요. 전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이게 말이 안된다는건 개발사들이 더 잘 압니다.

포토샵이 개인사용자들보고 구매하라고 가격정책을 폈더라면 100만원선이 아니라 1~10만원 선이 됐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한 패키지당 100만원 선 이상의 가격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일단 개인 보다는 회사더러 사란겁니다. 프리렌서나 개인도 부자라면 살 수 있을정도 가격선도 물론 유지하고요. 이해가 가시나요.

법 잘 지키고 쓸 수 있도록 배려된 장치도 다양하게 있고 그렇게 잘 활용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프리웨어가 못 뜨는 이유는 경제적인 문제 때문이지 구려서는 결코 아닙니다. 이 점은 우리가 먹고살아야 하는 세상에서 어쩔 수 없이 매우 크게 작용합니다.

포토샵 같은 유료 소프트웨어의 강좌가 문제가 된다는건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 여러가지로 있는데, 님이 그거보고 따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잘못된거라고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그렇게 해 볼 의지가 약해서 제대로 알아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길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란 얘깁니다. 그거 보고 따라해보면서 배움을 가지려는 순수한 의도의 분들께 뭐라하기 이전에 자기가 그랬으니 남들도 모두다 그럴것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진 자신을 먼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박성민 (vamf12) /  2009-01-31 10: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andal님// 말씀하신 논지는 잘 알겠습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썼나 봅니다. 다들 제가 생각하시는 것하고는 다른 쪽으로 말씀하시는 군요. 휴...

마지막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다들 그림 편집은 무조건 포토샵을 사용해야 하는 줄 압니다. 그것도 가능하면 다들 최신 버젼을 사용하려 합니다. 이런 현상이 어디서 나온것일까요? 이러한 현상을 부추기는 것 중의 하나가 무분별하게 쓰여지는 강좌라는 겁니다.

PC사랑의 포토샵 강좌나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강좌들 모두 Vandal님께서 지적한 포토샵 엘리먼트 혹은 포토샵 익스프레스 따위에는 눈길도 주지 않습니다.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http://www.winapi.co.kr/toollec/SQL/2-1.htm
윈도우 API정복의 저자가 운영하는 프로그랭 강좌 사이트의 MSSQL 강좌의 첫 도입부 입니다.
무분별하게 불법 복제를 부추기는 다른 강좌과는 확실하게 다릅니다. 평가판이 SQLDB의 평가판이 존재함을 알리고, 분명이 이것을 통해서 학습하도록 유도 하고 있습니다.

휴... 여하튼 다시 돌아 와서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Vandal님 처럼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 따위는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표현이 좀이상한데, 면장질도 알아야 한다고, 이쪽 세계가 돌아가는 형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굳이 자기 시간을 들여서 포토샵 엘리먼트 혹은 포토샵 평가판을 찾으러 다닐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이 불법 복제이고, 법적인 문제와 시스템 전체를 흔들수 있는 문제를 야기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Adobe사의 제품들은 트라이얼로는 사용하기 좀 그렇습니다. 트라이얼 라이센스를 한번 읽어 보셨으면 친구분 처럼 사용하는 것도 불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박성민 (vamf12) /  2009-01-31 10: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andal님//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연예인 엽서 만드는데 포토샵이 필요 합니까? 그쪽 전문인것 같으신데, 정말 필요한것 같습니까? 134만원 짜리 포토샵이 필요한 전문가를 위한 강좌까지 문제를 제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졸 초임을 생각해봐도 포토샵으로 일하는 분들께 134만원이라는 가격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냥 취미생활로 그림작업 하시는 분들께, 간단하게 엽서 만드는데 포토샵이 필요 합니까?
  mymajesty (mymajesty) /  2009-02-02 10: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이건 개인적인 의견일지도 모르겠지만...

vamf12님//일단 잡지사에서 그럴 의도를 가지고 만들지는 않았을 것 아닙니까? 말그대로 잡지사는 "이런 것이 있다"고 홍보만 할 뿐이 아닐는지요. 잡지에는 백만원이 넘는 CPU벤치도 해주고 사십만원짜리 스피커 소개도 해주지만, 이걸 전부다 독자들이 사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듯이 말입니다. 단지 소개를 해줄 뿐입니다. 정보제공차원이죠. 요샌 오버클럭 강좌도 해주던데, 이런걸 보고 힘이 불끈 솟아서 오버클럭하는 사람은 솔직히 별로 없듯이, 굳이 강좌를 보고 힘이 불끈 솟아 P2P부터 찾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단지 가지고 있으면, 이런 기능도 있구나-하는 수준이죠.

저는 PC사랑 2달에 한권 정도 구입합니다. 오피스 써서 PPT도 많이 만드는 대학생이구요. 하지만 그 강좌 보고 직접 해본적도 거의 없네요. 사실 강좌가 있어도 보통의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합니다.(제가 군대에 있을때 경험해봤습니다. 표본은 23명)

여기분들이 PC잡지들이 어떻게 됐나 관심도 없는 분들이 많은데, 그많은 잡지 다 폐간되고 남은거래야 PCLine하고 PC사랑 두개가 전붑니다. 나머지 프로그래머 잡지 같은건 너무 전문적이라 사보지도 않습니다. 왜 다 폐간되고 두개만 남았다고 보십니까? 예전에 마이컴이나 다른 잡지들도 봤는데, 대부분 인터넷에서 쉬이 얻을 수 있는 자료를 짜집기하다 인터넷 열풍으로 다 망했죠. 남은 두개도 각각 특성이 있는데, PCLine은 님 말씀하신 것처럼 강좌같은 게 부실하고 신제품 소개위주로 구성됩니다. 좀 심심한 느낌이 나서 그런지, 심지어는 서점아저씨도 PC사랑이 더 잘나간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포토샵강좌도 잡지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강좌외에도, PC사랑은 초보가 접근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불법복제를 조장하는 칼럼은 쓰지도 않습니다. 다만 "MS, 갑자기 블랙스크린을 집어넣는 저의가 무엇이냐"수준의 칼럼이 전부죠. 잡지사 차원에서도 불법복제 인식조사 등 오히려 불법복제를 막기 위한 노력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박성민 (vamf12) /  2009-02-02 15: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ymajesty님// 어찌되었던 이 토론의 주제는 "강좌가 불법 복제를 부추긴다."입니다.
그리고 포토샵과 반대로 오피스류의 강좌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MS오피스 이외에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하드웨어는 사실 이 토론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CPU를 불법 복제 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_-
견물생심이라는데, CPU는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 봐야 어떻게 해꼬지를 할수가 업습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는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PC사랑의 반대쪽 마이크로 소프트웨어라는 잡지가 있습니다. 이잡지의 강좌는 오픈소스를 이용한게 더 많습니다. 이를테면 "PHP 개발을 이클립스와 함께" 같은 강좌가 더 많습니다.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2-03 14: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습아프지만 불법 강좌가 도움이 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강좌가 상당히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하지만 불법은 불법이고 안 좋은것도 사실이죠.
  지에스 (gskjh1004) /  2009-02-04 10: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전 머릿속이 혼란해지는게 .ㅡㅡ;;;
자유토론
114 118474 소비자가 선택하는 인텔 쿼드코어의 차세대 주자 Q8200 VS .. 6 인충이 5 / 0 09-02-10 3232
113 118457 페넘2 800, 700 시리즈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14 공부하자 17 / 4 09-02-10 3694
112 118441 아름답고 살발한 인텔 쿼드코어 Q8200, Q9400 이야기 8 데롱이 10 / 7 09-02-09 4468
111 118410 흉악범의 신상 공개, 해야 하는가? 7 MrBerkt 23 / 2 09-02-07 5356
110 118358 사이트 가입시 주민등록번호 입력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10 셸머.P.휀 14 / 0 09-02-05 4067
109 118173 웨스턴디지털의 단종제품에 대한 AS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25 수혀니 39 / 2 09-01-29 9588
108 118115 유승준의 병역문제, 용서해야 할까요? 24 허접프로그래머 10 / 30 09-01-27 3358
107 118105 특별공구제품 되팔기 과연 떳떳한가? 20 jeehy 17 / 26 09-01-27 4861
106 118049 제품 평가를 할때 가격이 미치는 영향은 어느정도입니까? 5 공부하자 4 / 0 09-01-23 2821
105 118045 불법 복제를 부추기는 각종 강좌들은 없어 져야 합니다. 18 박성민 11 / 14 09-01-23 4879
104 118011 시게이트 바라쿠다 HDD 인식불능 문제 어떻게 보십니까? 35 김종기 38 / 0 09-01-22 13955
103 117977 정치에 관심 없는 젊은 층 과연 해결책은? 6 whoru 12 / 2 09-01-21 3173
102 117916 그럼, True Real 방송은 가능할까요? 8 굳플레이 5 / 6 09-01-19 3091
101 117913 명절은 가족과 보내야 한다? 6 굳플레이 12 / 1 09-01-19 2768
100 117886 DDR3의 활성화는 내년이라는 기사에서 올해 DDR3활성화가 .. 19 정재성 9 / 12 09-01-18 4555
99 117879 작성자가 게시물을 삭제 하였습니다 김선하 1 / 0 09-01-17 2427
98 117865 기상청 예보, 믿을수 있나요? 8 햇님아빠 12 / 2 09-01-16 2918
97 117864 인텔 Core i5 (Lynnfield) 출시연기 왜일까? 10 jeehy 6 / 13 09-01-16 4895
96 117849 NVidia VS AMD, 2009년의 승자는?? 16 허접프로그래머 29 / 6 09-01-16 4477
95 117804 한국을 희망하는가? 10 安全地帶 11 / 6 09-01-14 2779
94 117783 예전부터 항상 의문을 가졌던 사항. 17 추경수 23 / 5 09-01-14 3351
93 117778 듀얼코어 VS 쿼드코어 업그레이드 시기? 22 당신기억 29 / 9 09-01-13 5550
[1][2][3][4][5][6][7][8][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