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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울에 내린 예보와 빗나간 폭설로 인해 뉴스에 한참 나오더군요.
저도 예보에 신경쓰는 한사람으로써 예보가 틀리면 짜증이 나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그사람들도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보했는데, 자연의 흐름이 갑자기 바뀌어 버린다면, 어쩔수 없는 것일테지요.
하지만, 항상 관찰해야 하는 기상청이기에 그런 변화에 빨리 새로운 자료를 발표해야 하는게 그들의 임무라고 생각됩니다.
갑자기 내린 폭설로 폭설주의보 내렸따가, 2시간만에 해제 하는 비웃음 살 짓이라니...
오늘 그들이 얘기거리가 된것은, 처음 빗나간 예보가 아니라, 일관적인 관찰로 폭설주의보를 내리지 않고.
때늦은 대응으로 내린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 그래도, 믿을랍니다. 그들도 사람인데....대신 열심히 해주세요.
반대 : 더이상 못믿겠다. 그동안 속은게 한 두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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