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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7-11-01 00:00
[리뷰]

마스터치프의 귀환 : Halo 3

1. 처음 2. 패드로 FPS를?
3. 발전된 맵 디자인과 전투에서의 전략성 4. 매력적인 네트워크 플레이
5. 킬러 타이틀다운 헤일로3


     

몇몇의 불야성 같은 도전이 있었지만 언제나 최상의 게임 플랫폼은 PC였다. 전세계 퍼져있는 하드웨어이며 다수의 작업을 컴퓨터로 하는 시대에 잠깐 잠깐 쉬면서 즐기기에 PC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기처럼 별도의 하드웨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단지 유저 요구에 의해 업그레이드만이 존재할 뿐이다. 자신이 감수하면 어느 정도 게임을 즐기기에 무리가 없는 것이다.

더구나 PC 기반의 게임은 자신이 좀더 투자한다면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을 만끽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PC를 게임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이유는 바로 인터페이스이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필연적으로 사용하는 PC. 이러한 PC의 키보드와 마우스는 가장 익숙하면서 게임을 즐기는데 무리가 없는 인터페이스인 것이다.


헤일로3의 출시~ 당신은 준비되었는가?

하지만 그래픽의 발전은 컴퓨터에만 적용되는 부분이 아니다. 게임기도 마찬가지다. 게임기도 이제는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을 선사하고 있으며 더 나은 부분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게임기는 컴퓨터처럼 업그레이드를 요구하지 않는다. 언제나 안정적인 프레임을 보여주며 친구 집에 있는 고 사양 컴퓨터를 부러워 하지 않아도 된다. 언제나 동일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패드를 통해 간단한 조작 그리고 게임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통한 편한 조작과 설치는 게임기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은 게임 개발사들에게도 편의성을 제공한다. 컴퓨터 기반의 게임 개발에는 각 해상도별로 화면 인터페이스 구상이나 하드웨어 호환성을 고려해야 하지만 게임기는 하드웨어가 고정되어 개발하기 수월한 면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많은 게임 개발사들이 현재 게임기 플랫폼으로 게임을 출시하거나 멀티 플랫폼으로 게임을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게임기에는 불편함이 있는데 바로 조작 인터페이스이다. 게임기는 PC와 달리 패드로 하기 때문에 버추얼 파이터5나 스트리트 파이터 같은 액션 장르에는 강하지만 퀘이크 같은 FPS 게임에는 쥐약일 수 밖에 없다. 컴퓨터에는 마우스가 있어 GUI로 간단한 움직임만으로 바로 적을 조준할 수 있지만 게임기는 버튼이나 스틱를 조작해야 하기 때문에 조작이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문제를 게임 개발사가 모르는 것이 아니다. 현재 FPS 장르는 게임 시장의 화두가 되는 장르이기에 이러한 조작성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또다시 등장하는 짜증 만땅 플러드

그런 부분에 대해 이번에 출시된 XBOX360의 헤일로3는 FPS 게임을 게임기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주는 킬러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다. 헤일로3는 XBOX360에 있어 구세주와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게임 개발사들이 대다수 멀티플랫폼을 지향하는 반면 헤일로 시리즈는 XBOX에 독점으로 공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Will는 아이템적으로 충분한 흥미거리가 되고 있지만 킬러타이틀이 없어 판매량이 하락세를 그리고 있으며 PS3 소프트웨어는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등 킬러 타이틀들이 출시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헤일로3의 출시는 급진적인 XBOX360의 판매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실제로 출시 이후에 XBOX360은 비약적인 판매를 보이고 있다. 헤일로 시리즈는 초기작부터 킬러 타이틀이라는 명성을 지켜왔으며 헤일로를 플레이하기 위해 XBOX를 구매하는 이들이 줄을 섰다. 본인 또한 헤일로3가 나와 XBOX360를 샀다고 한 사람을 주변에서 심심하지 않게 볼 수 있었으니 그 인기를 실감할 정도다. (보드나라 운영자인 감자나무님도 헤일로3를 위해 XBOX360을 구매했다)

출시 첫주만에 3억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각 분야 ‘Halo Effect(헤일로 출시로 인해 다른 분야의 매출이 줄어듬을 의미)'라는 이름까지 만들어버린 헤일로3는 여러모로 기대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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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이희섭 (tksto3299) / 07-11-01 0: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리뷰보면 하고싶은데 ㅠ.ㅠ 돈이 없고~ 에휴 ~

태재 (gimjeong) / 07-11-01 6: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킬러 타이틀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게임이네요

이미지 (seel013)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1 7: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엄청난 녀석이죠~ ^^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1 7: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구미가 땡기는 게임이군요,ㅎㅎ 패드로 fps를 하는 맛은 어떤 맛인지..
worse (ID) wo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1 8: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재밌겠네요. 할머니분들도 한다고 알려진 게임인데... 명성에 맞게 그래픽 수준이 놀랍네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1 8: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BOX360이 없지만 추후에 PC버전이 나오면 해봐야 겠네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1 9: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집에 있는 할로1,2부터 좀 해봐야 하는뎅..에효
즐거운날 (rbear)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1 9: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우.. XBox가 갑자기 확 땡기네요. 하지만 저도 PC 버젼에 기대를 걸어봐야 겠네요.. 게임기에서는 역시 킬러타이틀이 중요합니다.
단바우르 (asto2000) / 07-11-01 10: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뒤늦게 헤일로1 끝내고 헤일로2 하고 있는데 (PC버전) 너무 재미있네요.. 헤일로3 때문에 삼돌이를 구매하고 싶긴 하지만 총알이 없어서...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1 1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페이지 첫번째 사진 밑에 3번째 줄의 'XBOX306'을 'XBOX360'으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1 11: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부터 들어왔지만 헤일로3가 정말 대단한 타이틀인가 보네요.. 동시접속자 수도 엄청나고.. 근데 전 세계적으로 그렇게 많은 유저들을 수용하고 게임을 하려면 레이턴시 문제가 있지 않나요? 그 먼 거리를 데이터가 오가다 보면 적어도 1초 정도의 딜레이가 생길텐데..

브래드현 (브래드현) 브래드현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1 16: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BOX360 언젠간 사고 싶은 게임기라고 할까요..^^

해피검프 (happygump) / 07-11-01 17: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리뷰를 볼 때마다 해보고 싶어요. XBOX360과 P
S3 사이에 고민입니다.

끓여만든배 (kama136) / 07-11-01 17: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엑박 요즘 너무 땡깁니다.ㅜㅜ
godanhan (ID) / 07-11-01 18: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헤일로 1편에서도 성우들의 대사가 정말 맛깔났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런가 보군요.
빨리 pc 버전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1 20: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우 이거 왠지 하고싶어지네요...30만명 동시접속이라...

이프리타 (yewtree923) yewtree9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1 2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녀석 첫날 수입만 해도 상당했다죠 ㅎㅎ 당분간은 xbox360의 인기가 지속 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PS3 약진은 내년 부터일려나..ㅎㅎ;;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1 2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이 많이 발전한 것 같네요. XBOX360 HD-DVD지원 버전으로 하나 있었으면 ..

soohan (soohan)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1 2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헤일로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해보지는 못했네요. 그렇게 재밌나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1 23: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PS를 좋아하긴 하지만 진정한 로망은 오락실에 있는 것 같은 건 컨트롤러겠죠.ㅜㅠ

스루가마히루 (tomochi) / 07-11-02 0: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FPS를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아무리 해도 헤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특히 엑박시절에 헤일로2를 20분만에 그만두고 팔아치운 이후로는 더욱;;;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3 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헤일로 시리즈가 인기가 상당하네요,
게임을 위해서 xbox360을 살 정도면...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3 2: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죠^^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3 8: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재미있는 게임 같네요. 동접이 30~40만명이나 되다니… 일반 온라인 게임 저리 가라네요. ㅎㅎ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07-11-03 1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헤일로는 스톱 묘션 캡춰 비슷한게 있어서 특별한 장면의 정지샷을 볼 수 있다고도 하더군요.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3 19: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헤일로1 비매품으로 얻어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심심할떄마다 네트웍 플레이를 즐겼죠. 지금 3편 해도 재밌을 것 같네요 . 그나저나 3편가지 오면서.. 이용자수가 정말 많아졌네요.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3 2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헤일로 덕분에 XBOX360의 판매가 급신장 됐다는 기사를 봤는데 역시 헤일로3가 킬러타이틀이군요.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4 22: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PS게임은 Pc에서나 가능한 줄 알았는데 어떻게 조작을 쉽게 했는지 궁금하군요.
lsblord (ID) / 07-11-06 15: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글화 한국어더빙까지 되어 있다니 쉽게 즐기게끔 성의를 보였네요

에르메스삼삼 (hermes)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6 17: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영화로 한번 보고 싶네요. 헤일로..^^
오래 기다려봐야 겠죠. ( 제작에는 들어갔는지 ?? )
oh11 (ohkong11) / 08-07-20 23: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어즈 오브 워2와 페이블2

아이잉 (unique37)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9 22: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엑박 사고 싶어지네...ㅠㅠ

안녕하세요.// tol010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3 1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이 상당하네요 ㅎ
이런거 볼 때마다 엑박을 지르고 싶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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