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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2-04-24 11:00
[스페셜]

22nm 전환으로 CPU와 iGPU 성능 개선한 아이비브릿지 성능은?

1. 처음 2. 22nm 공정 아이비브릿지, 인텔 7 시리즈와 조합
3. DX11 지원 iGPU 통합된 아이비브릿지 4. 인텔 코어 i7 3770K와 인텔 DZ77GA-70K
5. 코어 i7 3770K vs 코어 i7 2600/ 2700K, CPU 연산 6. 코어 i7 3770K vs 코어 i7 2600/ 2700K, 게이밍 성능
7. Quick Sync Video 1.0 vs 2.0 성능 8. 아이비브릿지 내장 그래픽 성능은?
9. HD 영상 재생 및 CPU 소비전력, 오버 클럭 10. 내장 그래픽 전반의 향상, CPU 성능 향상은 아쉬워

     10. 내장 그래픽 전반의 향상, CPU 성능 향상은 아쉬워


32nm 공정과 아키텍처를 전환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는 인텔 프로세서 개발 전략에 따라 톡 (Tock)으로 출시되었으며,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는 개발 순서에 따라 아키텍처의 효율을 개선하고 공정을 22nm로 전환하는 틱 (Tick)에 해당하는 CPU다.

아이비브릿지는 공전 전환과 전반의 효율 개선으로 전력 소모는 줄이고 CPU 및 내장 그래픽 (iGPU) 전반의 성능 향상을 꾀했다.

내부적으로 CPU는 클럭 당 명령어 처리 (IPC) 개선, 샌디브릿지보다 높은 DDR3-1600MHz 공식 지원으로 대역폭을 추가로 확보해 성능을 향상했으며, 내장 그래픽은 DX11 지원과 3대의 모니터 지원 확장, 실행 유닛 증가 등을 바탕으로 개선해 이전 세대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의 성능을 끌어올렸다.

또한 샌디브릿지와 같은 LGA1155 소켓을 유지해 인텔 6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와 호환되어 기존 사용자의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며, 새로운 인텔 7 시리즈 칩셋을 통해 네이티브 USB 3.0 (5Gbps)과 지난 해 말부터 이슈화된 PCI-Express 3.0 규격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22nm 미세공정으로 전환한 3세대 코어, 아이비브릿지

아이비브릿지 기반 데스크탑 제품군 중 코어 i7 2600K에 대응하는 코어 i7 3770K로 살펴본 아이이브릿지의 성능은 3.5GHz로 동일한 클럭이 적용된 코어 i7 2700K에는 일부 프로그램 및 게임에서 10%를 약간 넘어서기도 했으나 일부는 감소, 전반적으로 10% 이내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다. 코어 i7 2600K에는 조금 더 차이를 두었지만 큰 폭의 성능 향상은 이루어지지 못한 것으로 확인된다.

반면, 내장 그래픽은 DirectX 11과 전반의 효율 개선 등을 통해 벤치마크뿐만 아니라 실제 게임도 향상되었으며, 게임에 따라 최대 20-30% 향상되어 라노 상위급 GPU와 경쟁 가능한 성능을 제공했다. 다만 이전보다 성능 향상으로 그래픽 옵션과 해상도를 조금 더 높여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졌으나 메인스트림급 이상의 외장 GPU에는 여전히 부족해 보인다.

오버 클럭은 CPU 배율 즉, 베이스 클럭 (BCLK) 조절은 샌디브릿지와 같이 조절이 자유롭지 못해 배수락이 해제된 K 버전만이 배수 조절을 통해 오버 클럭을 지원한다. 샘플 하나로 살펴본 오버 클럭은 초기임을 감안하면 나쁘진 않았으나 오버 클럭 능력은 추후 결과들을 통해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비전력은 CPU와 내장 그래픽 (iGPU) 모두 감소되었으나 성능 향상처럼 샌디브릿지와 비교해 소폭의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온도는 클럭 상승분 만큼 증가가 이루어져 샌디브릿지와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이비브릿지 기반 인텔 코어 i7 3770K

아이비브릿지 초기 형성 가격은 최근 가격이 소폭 인하되어 코어 i7 3770K가 313달러 ($313)로 코어 i7 2600K ($317) 및 코어 i7 2700K ($332)보다 낮게 형성되었고 코어 i5 3570K ($212)는 2500K ($216) 및 2550K ($225)보다 낮게 형성되었다.

가격 및 성능의 전반을 고려하면 기존 샌디브릿지 사용자의 업그레이드에는 큰 매리트를 제공하지 못하며, 새로운 제품 구입시에는 성능이나 기타 부분을 고려해 아이비브릿지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다만, 여러 번의 연기가 이루어진 아이비브릿지는 22nm 공정 전환에 따른 초기 수율 문제가 언급되고 있어 충분한 공급량 확보가 필요해 보인다.

아이비브릿지는 일부 당면한 문제점들이 개선된다면 샌디브릿지 라인업 대체는 어렵지 않게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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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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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bluet / 12-04-24 12: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샌디브릿지 사용자분들은 그냥 지나치고 다음 제품에서 업그레이드 하셔야 겠군요.
시릴 / 12-04-24 1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샌디쓰고있으면 굳이 업글할 이유는 없네요.
발열이 생각보다 개선되지도 않았고...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24 14: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이 좋으면 뭐하겠습니까.
정작 내장이 필요한 하위 라인업에는 여전한 허접gpu가 들어가는데...후...정말 실망일 뿐입니다

달사랑 / 12-04-24 15: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과연 역시 제가 보기에는 현재의 경쟁업체라고 할수있는 상대가 없어 무리하게 성능항상에 힘쓰지않고 모바일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이군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24 16: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지난번에 잘좀 했으면 인텔이 이런 제품은 출시하지 않았을것인데...라는 느낌이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24 17: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샌디브릿지 사용자는 건너띄어도 될 정도의 성능과 소비전력 차이인듯...
아이비 다음 턴에 차이가 크게 나타나겠군요.
나는 apu살라요 / 12-04-24 17: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응? 아니 이젠 인텔CPU의 성능이 지지부진한걸 AMD탓을 하는 분까지 있네요?! 둘 사이에 넘사벽이 쳐 진지가 몇년째인데.. 아무튼 게임용으로 APU의 가치는 증명됐네요. i7의 성능이 APU랑 비슷하다고 해도 i7은 cpu만 살 돈으로도 apu는 보드 사고도 램 사도 돈이 남겠네.. 컥!
인텔 살 거예요 / 12-04-24 18: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i3에 그래픽 카드 달면 apu나 i7보다 뛰어난 거 아님???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24 2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같이 내장 잘 안쓰는 사람은 오히려 내장 있는게 더 불편할 수도 있겠죠.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딜레이 되거나 프로세서에 방해 되니까요.
Exynos / 12-04-24 23: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그래픽이 확실히 성능이 발전한건 좋은대 저도 왜 i7에 고성능내장GPU를 넣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가격만 더비싸지는대 실질적으로 i7사용자,사용하면 내장GPU를 사용할일이 거의없는대 대부분 외장GPU를 구입하고 사용해서 ㄷㄷ 모바일쪽이라면 맞지만요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 흑역사를 만든다면 틱공정이 들어갈것 같네요 ㄷㄷ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25 7: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씨피유는 씨피유대로 쥐피유는 쥐피유대로 가야되는데 통합이니 뭐니 하면서 원치않는방향으로가네요 어차피 고성능 씨피유고를 사람은 글카도 고성능으로 뽑을텐데

게리킬달추종자 / 12-04-25 8: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퀵싱크 기술도 성능이 괜찮다고 들었는데 AMD/NVidia/Intel의 가속을 모두 지원하는 미디어에스프레소 같은 트랜스코딩 프로그램에서 벤치를 한번 봤으면 좋겠군요. CPU 성능보단 GPU성능이 더 궁금하네요;

끓여만든배 / 12-04-25 23: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샌디브릿지 사용자들은 업글할 필요가 없을 것 같고, 대신에 새로 PC를 구매한다면 아이비 브릿지를 선택하면 되겠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01 9: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2nm로 전환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ZOMB / 12-05-02 14: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매력이 부족한듯 하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30 1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Bodnara for iPad
i7 3770이 생각보다 상대적으로 전기를 덜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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