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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캐주얼, 스포츠, FPS, 슈팅... 비슷비슷한 신작만 잔뜩

그렇다면 G-Star 2007에서 선보인 신작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리니지,
WOW로 불리던 MMORPG 게임들이 FPS 게임에게 온라인 랭킹 1위를 내준 것이 오래되었고 여기에 국내에서 잘 통하는 캐주얼, 카툰렌더링,
스포츠, FPS, 그리고 캐시(Cash) 과금 등을 버무린 게임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일단 스페셜포스, 서든어택으로 대표되는 온라인 FPS 게임 장르의 성공으로
G-Star에 참가한 게임 업체들은 대부분 1개 정도의 FPS 게임은 기본으로 출시했다.
슈팅 게임은 숫자로 치면 캐주얼 게임이나 스포츠 게임이 더 많긴 했지만 종목별로
다른 이들 게임보다 비슷한 장르의 슈팅 게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카툰 렌더링 식으로 표현된 캐릭터를 바탕으로 하는 캐주얼 게임 장르는 인기 스포츠
장르를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스포츠라고 하기에는 뭔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족구 게임이 나오거나, 오히려 2D 표현이 더
정겨운 격투 게임으로 재탄생하기도 했다. 위에서 소개된 넥슨의 버블파이터도 캐주얼 캐릭터를 이용한 FPS 게임이라는 면에서 여기에 속하기도
한다.
캐주얼 게임화의 물결과는 반대로 캐주얼 게임들이 주류이던 장르를 전혀 그렇지 않게
바꾼 게임도 있었다. 넥슨의 마비노기는 전형적인 캐주얼 MMORPG 게임이었지만 신작 마비노기 영웅전은 카툰 렌더링을 버리고 콘솔 게임기에서나
볼 수 있는 멋진 3D 액션 RPG 게임으로 거듭났으며, 한게임 부스는 카트레이싱 게임을 멋진 3D 그래픽을 이용해 화려하게 꾸몄다.
콘솔
게임으로는 Xbox 360 신작들 가득

PC 온라인 게임으로 국한된 게임 업체들의 부스와 달리 MS 부스는 Xbox
360용 비디오 게임들이 전시되었는데, 올해 한바기에 출시되었거나 출시될 기대작들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물론 한쪽에는 PC용으로
만들어진 헤일로(Halo)2가 전시되기도 했지만 이미 게임기로 3편 완결까지 해버린 유저들은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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