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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7-11-12 21:22
[취재]

게임보다 경품과 레이싱걸이 많았던 지스타(G-Star) 2007

1. 처음 2. 부스를 보면 업체의 시각이 보인다
3. 잘나가는 게임 공식만 따르는 신작들 4. 경품과 레이싱걸만 있는 Gstar, 내년에도?

     4. 경품과 레이싱걸만 있는 Gstar, 내년에도?


모터쇼처럼 바뀌는 G-Star, 얼마나 갈 수 있을까?


모터쇼의 뒤를 이어 R Star(Racing Girl Star) 2007이 된 게임쇼

국내에서 진행되는 모터쇼가 신차를 홍보하는 행사보다는 레이싱걸들을 찍으려는 카메라 유저들이 모이는 이벤트로 바뀐지 꽤 오래 되었는데 G-Star 역시 모터쇼의 행보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으로 보인다.

레이싱걸이 게임쇼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도 결코 부정할 수 없다. 세련된 무대 매너가 없는 게임업체 개발요원이나 일반 직원보다 효과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나가고 있으며, 레이싱걸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게임을 접하면서 잠재적인 고객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부각된다. 또한 비슷비슷한 컨셉과 디자인의 게임들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레이싱걸만큼 중요한 홍보 수단도 없다. 적어도 레이싱걸 사진을 찍는 기자나 유저들이 "어느 부스에 무슨 게임을 소개하던 누구"라고 전파할테니...

 

하지만 정상급 레이싱걸들이 모이기 때문에 모터쇼와 같은 관람객층을 유치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면, 부정적인 면은 게임 홍보가 뒷전이 되는 분위기 때문에 G-Star 참가 자체를 고려하지 않는 게임 업체들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점도 부정할 수 없다. 특히 지나친 레이싱걸 위주의 홍보로 거부감을 느끼는 외국 업체들은 현재와 같은 분위기라면 아무리 조직위원회에서 발벗고 나선다고 해도 G-Star 참여를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해외 유명 게임쇼나 업체들이 주관하는 행사도 레이싱걸 같은 도우미들이 참여하고 있지만 G-Star처럼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으로 몰아가지는 않는다.

 

게임 대신 도우미를 홍보하는 개발사들

예전에는 레이싱걸들에게 게임 캐릭터 복장을 하고 게임을 홍보하도록 하거나 부스에서 관람객들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기는 것이 주류였지만 레이싱걸 비중이 점점 커지면서 이제는 레이싱걸의 네임밸류 자체를 이용해 게임을 홍보하려는 경향이 훨씬 크다.


부스에서 관람객들을 안내하고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에게 웃어주는 것이
예전의 레이싱걸 활용이었다고 한다면...

 


이제는 부스에 레이싱걸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게임과 별개로 사람들을 모은다
노골적으로 게임 대신 레이싱걸만 보러 오라는 식으로 만든 부스가 꽤 있다

 


아예 유명 레이싱걸의 사인회를 중심으로 자사 게임 복장을 입히고
게임 포스터에 사인을 해주는 방법을 통해서 게임 내용보다는 외적인 홍보에 치중했다

 


넥슨은 레이싱걸을 게임 전시의 중심으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냈지만
역시 레이싱걸을 촬영하려는 사람들이 몰려서 데모 자리까지 차지해버렸다

물론 절대 다수의 일반 관람객들이 원하는 것이 경품과 레이싱걸이라곤 하지만, 게임 개발자나 업체 관계자들과 보다 폭넓은 대화나 친밀한 만남을 가지길 원하는 게이머들에게는 아무 것도 제공되지 않는 볼거리 쇼에 불과했다. 골수 게이머들이 등을 돌리고, 이들을 존중하는 게임 개발사들까지 등을 돌리고 나면 경품과 레이싱걸만으로 G-Star는 과연 '국제게임쇼'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을까?

 

게임 업체들의 빈자리를 졸속으로 채우느니 걸스타로 바꾸는 쪽이?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게임 업체들도 상당수 참가를 포기한 G-Star 2007은 그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아마추어라고 할 수 있는 게임 개발 학교에 손을 뻗었다. 게임 개발 학교의 학생들이 만든 졸업작품전이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는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빛난 게임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게임 퀄리티나 홍보 방식에서 대형 부스에 꾸며진 게임 업체들을 따라가긴 어려웠다.

물론 학생들이 만든 졸업 작품을 국제게임쇼를 표방한 G-Star에서 선보인다는 것도 어색하지만 관람객들이 이들 부스를 찾지 않은 이유 중에는 경품이나 레이싱걸이 없다는 이유도 포함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다. G-Star 조직위에서 앞으로도 계속 이들 게임 개발 학교 등을 참여시킬 계획이 있다면 이들의 작품이 이벤트와 볼거리에 치중한 대형 부스와 경쟁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던지 레이싱걸을 소개시켜 줘야 하지 않을까 한다.

 

끝으로 필자가 취재 중에 높은 분(직책은 기억이 안난다)이 G-Star 행사장을 방문했는데, 전시회장의 안내 방송으로 계속 이 분이 움직이는 것과 관람하는 내용을 중계해주고 있었다. 표를 구입해 들어온 수많은 관람객들보다 격려차 방문한 유력 인사를 위해 장내 방송을 하고 어떤 부스에서는 도우미들을 보여주려고 관람객이 다니는 통로를 차지하고 일렬로 배치시키기도 했으니, 수많은 관람객의 편의보다 유력 인물 한두 명이 더 중요한 게임쇼라면 차라리 내년에는 열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돌아오려고 무료 셔틀 버스를 기다리던 필자의 주변에서 G-Star를 찾았던 관람객들이 하는 이야기 대부분이 '어떤 게임이 재미있겠다'라는 것 보다는 '어떤 부스에서 비싼 경품 주더라', '어떤 부스 레이싱걸 누구더라'라는 얘기에 불과하니 차라리 가족단위 관람객이나 골수 게이머들을 배제하고 진짜 레이싱걸 중심으로 '걸스타 2008'을 꾸민다면 어떨까? 필자 생각에는 걸스타로 바꾸고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참여를 받아 전시장을 꾸미고 똑같이 경품을 뿌린다면 올해 찾아온 관람객 정도는 충분히 오지 않을까?

  태그(Tag)  : 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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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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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쿠야 (ikillyou)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갔네요.
너무 먼 킨텍스입니다..휴

이미지 (seel013)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2: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주객이 전도된 G-Star 군요...
이대로 걸-스타로 나가다가는 외국 업체는 전혀 참가 안하고 국내 온라인
업체만 간간히 참가하다가 그냥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2: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레이싱걸에 더 관심이 있는 같군요.

에르메스삼삼 (hermes)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2: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된 것 같은 경품과 부스걸들....
외국업체는 거의없고 국내 온라인 부분만 나오는데..에궁 ~~~~
국내끼리 경쟁만하면 출혈만 있지 않나 싶은데요.

부산사랑 (x8051)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2: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산으로 와서 한다면 저는 꼭 가겠습니다.!!! ㅡㅜ 지방에도 즐거움을 주세요. 부스걸은.. 오면 좋고.. 안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_@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2: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걸스타 였군요. PC 싸이트에서도 도우미 사진만 100여장이 넘게 올라오는 걸보았지만 게임이야기는 그에 미치지 못하더군요. 국내 레이싱 모델 에 대한 기형적인 선호현상때문에 대규모의 행사는 모두 도우미 가 주가 되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3: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한국에서는 게임 행사중에서는 지스타가 제일 큰 행사라 정말 가고싶었는데 이 기사를 보니 정나미가 뚝 떨어지네요.. 주객전도라는 말이 눈에 들어오는 현장이었습니다. 차라리 게임쇼를 하나 다시 만들던가, 게임쇼 방침을 확 바꾸던가 해야지 원...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이는 것만 좋아하는 국내 소비시장의 진면목이죠..
lys2232 (ID) / 07-11-12 23: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발 지방에서도 함 합시다... 지방에 사는 서러움이 밀려오네요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3: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쇼는 거의다 레이싱걸을 보러오는 것으로 유명하네요. 그래서 저는 모두다 한꺼번에 레이싱걸쇼 라고 칭한다는...
godanhan (ID) / 07-11-12 23: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본래의 의도가 사라진다면 언젠간 이 행사 자체도 사라지겠네요. 본연의 행사에 충실했으면 좋겠군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3: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에는 대형 5업체를 제외하고는 전부 외면받는 수준이란 소릴 들었습니다.
해외에서도 관심이 거의 없고 국내마저도 업체들 모두 관심없음이 되어 전체적으로 부진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점차 줄어드는 국제 페스티벌이 사라질것 같다는 위험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이었네요.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경품은 빠질수 없는 부분이고 나름대로 꼼꼼한 준비가 인상적이었던거 같네요

NastyLemon (wini7007)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ㅎㅎ Love you~ Girl~

섹쉬한 여자애들을 보는 일은 항상 기분이 좋지요. +ㅁ+
황하연 (hushgo2) / 07-11-13 0: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속빈강정...에휴...본분에 충실 해야 할텐데...

봄날의곰 (bbong99) / 07-11-13 1: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걸스타보다는 레이싱걸 2008을 기획하는게 더 성공적이겠네요...
레이싱걸들이 스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십억 쏟아서 지은 즐텍스를 어떻게 해서든 써먹으려 발악하는 졸속행정과
정작 게임에는 아무 관심없는 주제에 육성한다고 구라치는 문화부
두개가 쌍으로 만나니 뭐 될리가 있을까요.
참가해봤자 이득이 없으니 참가업체는 갈수록 줄어가고
그냥 내년엔 안하는게 나을듯.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람들이 너무 많아 북적거려서 지스타에 이제는 안가게 되는거 같네요..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2: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죽하면 G스타가 Gilr스타라고 불리겠습니까;
lsblord (ID) / 07-11-13 6: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 지방에서도 행사를 열어달라~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7: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점점 국내용 전시회로 전락하는 느낌입니다.
모두 돈되는 온라인과 약간의 게임기 겜 뿐..

Ahou™ (tibob) tibo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8: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그렇군요... 하지만 가보고 싶다는 욕구는 떨구기 힘드네요 ~
신작 같은거 많이 보고 싶은데.

남은사랑 (rozzer) / 07-11-13 8: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차라리 레걸 전문 전시회 걸스타를 추진해봄이 흥행에는 대박 예감.!!!!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9: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요일 킨텍스 옆을 지나갔는데 도로에 차들이 빼곡히 주차되어 있더군요. ㅋㅋ
apolyon (ID) / 07-11-13 1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레이싱걸이라는 표현보다는 레이싱모델이라고 요즘에는 부릅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07-11-13 1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걸스타가 되어버린 이유는 그만큼 국내 게임 시장의 컨텐츠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대부분 시장 흐름을 보면 그때그때 유행하는 것만 찍혀져 나옵니다.
요즘은 FPS나 액션 아케이드 비슷한 아류가 유행인 것 같더군요.
빨리 자신들이 시점을 잘못잡고 있는 것을 깨닫고 바꾸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이 더 어려워지겠죠.
구루이마스 (han1075) / 07-11-13 11: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레이싱 걸 → 레이싱 모델 입니다. 그리고 전부가 다 레이싱 모델이 아니고 대부분 제품을 소개하는 나레이터 알바생입니다. 작년보단 많진 않지만 모델이 더 뵈는 행사는 지스타가 이미 한계를 보여 줬다는 반증입니다.
이준혁a (kdyei) / 07-11-13 12: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레이싱 모델'이라고 쓰고 '레이싱 걸'이라고 읽죠. 모델들이 뭐라고 불러달라고 하든 사람들 인식에는 그냥 '노출많은 옷 입고 다니는 예쁜여자'입니다. 제대로 명칭을 붙이자면 우선 '레이싱'자부터 떼고 옷 좀 점잖게 입어야겠죠.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4: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꿩먹고 알도 먹는 행사로군요 ^^

프리스트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4: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ㅈ ㅏ연산은 하나도 없다는거~

게임 안내는 뒷전인 행사

내년에도 할려나...
구루이마스 (han1075) / 07-11-13 14: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엔 몇몇 모델 빼고는 노출은 그리 심하진 않았는데 레이싱모델 전용 전시회는 내년에 있을 예정입니다.

낙타먹다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5: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 홍보정도밖에...

끓여만든배 (kama136) / 07-11-13 16: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구지성같은 일부 레이싱 모델들은 한국모델협회에 소속되어있기 때문에 레이싱걸이 아니라 레이싱 모델이 더 알맞을 겁니다.
jin2006 (ID) / 07-11-13 16: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은 어디나 레이싱걸이 없으면 안되는 현실이군요.
좋기도 좀 그렇기도.

IQ70 (lee6434)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6: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하고 같은 날에 방문했었군요. 사람에 치이고 뭐가 뭔지 모르던 행사였습니다.
사진 정리하려고 보니 게임관련 사진은 없고 전부 흔들린 애기씨들 사진뿐...
그나마도 경품은 어디서 주는지도 몰라서 빈손으로 왔답니다. ㅡ.ㅡ

해피검프 (happygump) / 07-11-13 18: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스타 가보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안되네요.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8: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람들이엄청많네요~ 우~

이희섭 (tksto3299) / 07-11-13 2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보다 레이싱걸의 비중이 더 많았어나보군요.

이프리타 (yewtree923) yewtree9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2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을 홍보하겠다는 건지 레이싱모델을 홍보 하겠다는 건지..
이목을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래 주최 의도에서 벗어나는 듯 합니다 ^-^;;
뭐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셨겠지만은..ㅎㅎ;
FREEDOM X (aft1) / 07-11-13 2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걸스타를 만든것은 유저들 자신과 업체들 책임입니다.툭하면 걸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데, 유저라는 분들의 책임이 크죠..그들은 업체가 띄우기 위해 부른겁니다.어차피 그들없으면 갈분들 별로 없을텐대요..이번에 업체수도 크게 줄었고, 모델수도 크게줄었습니다.자신들이 만든 책임은 남에게 전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라미~^-^ (bbteam) / 07-11-13 22: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엣분이 글의 요지를 잘못 파악하신듯 하네요.
기사에서 걸스타라고 부르는건 모델들이 잘못되어서 책임을 전가한다는게 아니라 모델들을 이용하기만 하는 현재의 풍토를 비판하는겁니다.
FREEDOM X (aft1) / 07-11-14 0: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델을 이용을 안하면 되는 것고 굳이 모델을 들먹인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문제는 게임업체들과 유저에게 있는 것이지 고용인들이 뭔 죄입니까?볼것없다고 레이싱모델들을 더 이상 기사화해서 들먹이지 마시기 바랍니다.글의 요지자체가 모델들의 권리침해라는 말입니다.그렇게 쓸 것이 없고,모델들을 들먹이는 형태의 기사자체가 기사가 아니고,그저흥미거리로 만들려는 수준밖에 안되니 하는말입니다.걸스타라고 부르는 사람들 자체가 잘못된거죠..앞으로 걸스타니 뭐니 책임전가는 하지 말아야죠..운용주체와 유저들과 업체들, 그리고 언론이 한통속으로 일을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누가봐도 우시기는 변명일 뿐입니다.그렇게 걸고 넘어질것이 없습니까?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4 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모델분들에게는 책임이 없겠죠. 역시 문제는 게임쇼에 미인 모델들이 많아야 사람이 많이 모여 홍보가 된다는 생각 같습니다. 부디 지스타가 올바른 게임쇼로 발전 했으면 싶었는데 결국 올해도 실패해서 아쉽네요.

재야 (jaeyakr) jaeyak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4 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핫핫.. 어쩔 수 없죠.. 요즘 행사들 보면 좀 오버하는 경향이 있지만 또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인정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당바위 (blackchh) / 07-11-14 14: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열린 규모에 비해서 볼것이 없었다고 하네요. 모델들 보는 눈은 즐거웠겠네요.

야옹야옹 (saddj)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4 17: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까지 온라인 게임으로만 승부를 할건지 참...
lys2232 (ID) / 07-12-16 22: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방의 서러움이 확 밀려오네요~!!

박정현 (luxion) / 08-01-02 17: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스타는 이제 서서히 지는별이라는 느낌이네요..엄청난 지원을 하지않는이상 게임시장에서 한국은 아주작은 나라일 뿐이니...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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