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샌디브릿지 등장으로 달라진 AMD 경쟁 라인업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의 등장은
LGA775와 LGA1156 소켓기반의 프로세서들의 라인업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며, 특히 CPU와 GPU가
통합되었기 때문에 린필드 라인업 뿐만 아니라 클락데일을 비롯한 기존 세대의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의 경우 CPU와 GPU가 통합되는만큼 비슷한 가격대의
클락데일도 대체 가능하여 이제 메인스트림 듀얼코어가 위치한 라인업을 쿼드코어로 점진적으로 대체해나갈 것으로 라인업과
가격 위치로 예상해볼 수 있다. 특히, 메인스트림 쿼드코어 라인업은 코어 i5 760이 인기를 얻고 있고 이 시장에서 인텔은 실질적인 성능과 수익을 높여가고 있다.
반면, AMD의 경우 절대 성능 경쟁에서는 한발 물러나 있고 6코어 기반의 페넘2 X6 시리즈 라인업으로 하이엔드 일부 제품과 경쟁하며, 보급형 라인업은 가격대 성능비가 높아 인텔보다 유리하게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AMD와
경쟁 라인업 : 퍼포먼스/ 메인스트림 

AMD는 6코어 기반의 페넘2 X6 시리즈를 바탕으로 인텔의 린필드와
샌디브릿지 라인업 제품군과 경쟁할 수 있는 퍼포먼스 및 메인스트림 라인업을 이루고 있다. 전반적인 프로세서의 성능은
린필드를 이어 샌디브릿지가 앞서고 있지만, 경쟁력있는 가격대와 멀티코어/ 멀티 스레드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및 게임
등에서 유리한 성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메인스트림 쿼드코어 시장에서 인텔은 코어 i5 750에 이어 코어 i5 760이
선전하고 있으며, AMD는 코어 수를 더 늘린 6코어 제품군인 페넘2 X6 라인업을 바탕으로 이에 대응하고 있다.
AMD와
경쟁 라인업 : 보급형 

보급 및 저가 라인업은 LGA1156 소켓기반 고클럭 듀얼코어인 클락데일이
LGA775 소켓기반의 프로세서들을 차츰 대체하고 있으나 여전히 기존 코어2나 펜티엄 기반의 프로세서가 이 시장을
유지하고 AMD 라인업에 대응하고 있다.
AMD의 경우 중저가형 라인업에 촘촘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고 가격대 성능비가 높아
이 시장에서 인텔과 좋은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메인스트림 이상의 시장에서는 여전히 성능의 차이가 있어 동등한
경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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